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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차별금지법 입법 시, 정권퇴진운동 일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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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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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도민연합 등 교계 100여개 단체 공동성명 발표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대표회장 송종완 목사,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이 최근 다시 거세게 일고 있는 포괄적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시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동 연합은 차별금지법 처리를 언급한 문재인 대통령에 사과를 촉구하며, 추후 입법 시 정권퇴진운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함께 동 연합은 오는 1228일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경기도의회 앞에서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과 국민들에 차별금지법의 진실과 숨겨진 실체를 고발할 예정이다. 이번 성명에는 도민연합 외에도,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인총연합, 전국17개광역시도226시군구기독교총연합 등 100여개 기독교 단체가 함께 한다.

 

이들은 먼저 차별금지법에 대해 이름과 다르게 차별과 동성애를 조장하고 인권을 침해하며, 구별을 막고, 언론, 종교, 표현의 자유를 빼앗는 독재 공산주의자가 국민을 단속하는 악법이라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차별금지법을 제정을 강력히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별금지법 통과 시, 개인과 사회와 언론의 정당한 기능과 선한 판단구별이 죄가 되며,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무시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동성결혼이 합법화로 인해 에이즈 감염이 급증할 것이라며, 그 근거로 “2019년 국내 에이즈 감염 신고자 중 1,111명이 남성이고, 이 중 821명이 성 접촉에 의한 감염이며, 이 중 442명은 동성 간 접촉 감염임을 제시하며, 동성애와 에이즈 감염이 직접적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미 기존의 법안으로 동성애자들의 인권이 보호되고 있다면서 기독교가 이 법을 반대하는 것은 국민의 자유와 선택을 통제하는 전체주의적, 독재주의적 발상에서 기인한 법이기 때문이다면서 기독교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모든 사상과 행위를 거부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헌법에 명시된 언론 표현, 종교의 자유를 막지 말 것 집권 여당은 차별금지법, 평등법, 건강가저기본법, 주민자치기본법 등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법의 발의를 즉각 철회하고 발의자를 출당할 것 장혜영, 이상민, 박주민, 권인숙, 남인숙, 정춘숙 의원은 정체를 밝힐 것 악법의 입법을 지지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할 것 악법 입법 시 정권퇴진운동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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