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신원 신임 총동문회장 이희수 목사, 한국명예여단 ‘최고 명예인 상’ 수상

  • 기자
  • 입력 2022.01.11 11:53
  • 글자크기설정

  • 국내외 선교, 복음 전파에 큰 기여 “더욱 겸손히 정진할 것”

[크기변환]연신원 김 이.jpg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제26대 총동문회장 이희수 목사(군자대현교회)가 지난 110일 경기도 시흥 군자대현교회에서 열린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현장에서 미국 국가방위군 한국명예여단에서 수여하는 최고 명예인 상을 수상했다.

 

미국 국가방위군은 미국 레이건 대통령 강령 제259호에 의해 조직된 단체로, 지난 20203월에는 미국 8사단 산하 한국명예여단(여단장 김다니엘 목사)이 설립됐다. 국가의 안전과 사회 치안, 재난, 재해 구호 활동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과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는 한국명예여단은 한국과 미국, 사회와 교회를 아우르는 성경적 가교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금번에 이희수 목사에 수여된 '최고 명예인 상'은 사회와 교회의 발전과 국민의 권익향상을 위해 크게 헌신한 인물에 수여하는 것으로, 명칭만큼이나 수상자의 큰 '명예'를 보장하고 있다.

 

한국명예여단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는 "이희수 목사님은 한미여단의 부이사장으로 그간 '회개와 성령회복' 성회를 이끌며, 이 땅의 회복과 거듭남을 위해 노력해 오셨다""특히 국내 뿐 아니라 타지키스탄 등에 수억원의 의료장비를 수원하는 등 해외 선교에서 힘써오고 계신다"고 수상 이유를 소개했다.

 

[크기변환]연신원 이희수.jpg

 

이희수 목사는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저보다 더욱 훌륭하고 뛰어나심에도, 송구스럽게도 부족한 제가 이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 이 상에 걸 맞는 일을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겠다더욱 정진하고, 더욱 노력하며 겸손히 섬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희수 목사는 이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의 제26대 총동문회장에 새롭게 취임했다. 연신원 총동문회는 올 한해 위기에 빠진 교회와 사회를 위한 목회자의 사명을 강조하며, 회원 모두가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먼저 이임사를 전한 정상업 목사는 “1년이라는 세월이 참 짧다. 지나고 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기도와 격려로 응원해주신 증경회장님들과 물심양면으로 협력해주신 동문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신임회장 이희수 목사님은 타고난 인성과 지성을 겸비하신 출중하신 분이다. 이번 회기 잘 이끌어가실 줄 믿고 기도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총동문회장 이희수 목사는 선후배 동문회원님들께서 쌓아오신 훌륭한 업적을 계승하고 잘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좀 더 소통하고 화합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낮은 자세로 섬기며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사랑이 필요하다. 2022년엔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성취하시는 따뜻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기대했다.

 

[크기변환]연신원 정 이.jpg

 

한국교회 지도자 발굴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연신원 총동문회의 새로운 리더가 선출된 자리인만큼 교계 각계 각층의 축하가 이어졌다. 피종진 목사(명예회장)를 필두로 엄신형 목사, 엄정묵 목사, 김헌수 목사, 이경은 목사, 배진구 목사, 조예환 목사 등 증경회장들이 축사자로 단상에 섰다.

 

이 중 피종진 목사는 세계 대통령과 수상과 지도자들에 여성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 새해에는 이희수 목사님의 리더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최고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오범열 목사는 위기의 시대라고 말하지만 새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듯이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에게 주신 희망을 이기는 절망은 없다. 이희수 목사님을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할 때 하나님이 반드시 함께해주시고 동행하시고 새로운 큰 역사를 이뤄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연신원 총동문회는 오는 47일 연세대 조찬기도회를 주관하고 5월 연신원 장학금 기증, 6월 동문수양회를 비롯해 자랑스러운 연신원상 시상식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크기변환]연신원 단체.jpg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신원 신임 총동문회장 이희수 목사, 한국명예여단 ‘최고 명예인 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