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돋는마을노인대학·서울역노숙자치유센터 방한용품 전달
전 세계 디아스포라를 통해 하나님의 시대를 열어가는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2022년 새해를 소외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으로 시작했다. 세기총은 지난 1월 11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크로스로드 세미나에서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추운 겨울을 견디는 소외이웃들에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신년하례회를 통해 소외이웃을 섬기고 있는 세기총은 올해는 해돋는마을 노인대학(장헌일 목사)과 서울역 노숙자치유센터(김진복 목사)에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한 방한용품은 상임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와 6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세기총 임원 및 후원이사들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심평종 목사는 “하나님의 손은 ‘치료의 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 “2022년도에 이 나라와 민족을 치료하시며 한국교회를 치료하시는 치료의 손길이 펼쳐지기를 믿는다”고 전했다. 또 심 대표회장은 “하나님의 손은 보호의 손”이라며 “내 손이 수고한데로 먹는다고 하는데, 우리의 손이 수고한 대로 하나님께서 이 한해 결실케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는 “하나님의 손은 권능의 손”이라며 “우리를 향하여서 이 권능의 손을 통해 치료함 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어 공동회장 김기태 목사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공동회장 성두현 목사가 ‘국가와 민족의 안녕과 3·9 대통령 선거를 위해’, 공동회장 장인수 목사가 ‘세기총의 모든 멤버들과 전 세계 지회장을 위해’, 후원이사 김관중 목사가 ‘750만 재외동포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를 했으며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하례회는 제3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제4대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제6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새해인사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의 인사교환이 있었다.
이날 방한용품 전달식에는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가 해돋는마을노인대학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와 서울역노숙자치유센터 김진복 목사(반석교회)에게 각각 방한용품을 전달했으며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올해 안에 반드시 전 세계에 1000개의 지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 확신하며 이를 위해 기도와 협력을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신 목사는 이날 신년하례 직후 세기총 10주년 사역을 전하기 위해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신 목사는 “유럽은 다녀오면 반드시 10일간의 격리를 해야 하지만, 너무도 중요한 일이기에 어렵더라도 반드시 다녀오려고 한다”며 “다가올 10주년이 세기총의 지경이 한껏 확대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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