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훼손 혐의, “이영훈 목사가 한세대 먹으려 했다” 등 허위 유포
서울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 사이버수사팀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에 대한 허위사실들을 유포해 온 K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1월 19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K씨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선거에서 이영훈 목사가 업무방해를 했다” “이 목사가 민주노총과 공모하여 한세대학을 먹으려고 했다”는 등 내용을 게시하여 이 목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이밖에도 한기총 소속 회원 교단의 몇몇 총회장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허위사실을 전파하는가 하면 일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및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독립한 교회의 교인에게도 허위사실을 전파하여 이미 서울중앙지법에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또한 교회측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12월 27일 허위사실을 이 담김 온라인 영상을 삭제토록 한 법원의 판결을 무시한 채 영상을 계속 상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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