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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총무단, 2022년 신년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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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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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및 한국교회 발전방향 논의, ‘뉴 패러다임’ 강조

[크기변환]한영훈 전체.jpg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소속 회원교단의 총무, 사무총장들이 지난 27일과 8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소노캄 델피노 리조트에서 2022년 신년 워크샵을 열고 새해 한장총 및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여러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샵은 한장총의 실무를 맡고 있는 총무단이 참여하는 만큼 새해 사업 및 정책 등에 대한 실제적인 얘기를 나눴다. 특히 한장총의 입지와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올 한 해 언론 홍보에 특단의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한장총의 새로운 변화에는 신임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앞장서고 있다. 이날 설교자로 함께한 한 목사는 한장총이 지난 41년간 활동하며 수많은 사역을 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쳤지만, 안타깝게도 사회와 교계가 이를 잘 알지 못한다한장총의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언론에 기사화가 되지 않아 한장총의 사역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크기변환]한영훈 설교.jpg

 

올 한해 언론홍보의 뉴패러다임을 세우겠다는 약속도 전했다. 한 목사는 대표회장 당선 이후, 여지껏 한장총 홍보에 주력해 왔고, 실제 많은 성과도 있었음을 밝히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총무 고영기 목사(예장합동)도 언론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며, 한 대표회장의 의지와 사역에 총무단 전체가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한 대표회장은 올해 장로교의 날을 체육관 집회를 부활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장총의 위축된 위상을 재고하겠다는 것이다. 한 대표회장은 일단 체육관 집회를 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만약 성사되지 않으면 대형교회를 섭외할 예정이다면서 정서영 목사님을 준비위원장으로 세워 한장총의 위상을 세울 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날 저녁에 이뤄진 예배는 총무 고영기 목사(예장합동)의 사회로 서기 조강신 목사(예장대신)가 대표기도 한 후,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크기변환]한영훈 전경.jpg

 

한 목사는 현명한 지도자, 존경받는 지도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늘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수양의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현명한 지도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되어야 한다. 겸손하고 또 겸손해야 하며,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한다면서 관료적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낮아질대로 낮아지면 알아서 존경받고 대우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 먼저 행하는 지도자가 될 것을 권유했다. 한 목사는 훌륭한 지도자는 대접받고자 할 때 먼저 남을 대접하며, 존경받고자 할 때 먼저 남을 존경한다, 지도자는 언제나 남보다 앞장서 솔선수범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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