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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눔과기쁨, 이사장에 나영수 목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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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1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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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민아카데미와 굿즈뱅크를 통해 지역 지부 확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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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눔과기쁨이 지난 210일 경기도 광명시평생학습관 강당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에 나영수 목사를 재선임했다.

 

전국 6750여 회원들을 대표한 총대 54명 가운데 50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나영수 이사장의 탄탄한 리더십을 기초로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고충상담, 나눔문화의 공공성 확보, 경제적 자활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의 목표를 향해 정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위드코로나 시대의 도래로 인해 새로운 소외계층이 발생하고 있으며, 7000여명에 이르는 나눔과기쁨 활동가인 나누미들도 대부분 65세 이상이 되면서 멤버케어의 문제가 시급히 대두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한 나눔과기쁨은 이에 대한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버브릿지를 통해 실버 소외계층 나누미를 발굴하고 돌보며, 청소년브릿지에서는 학교밖 청소년들과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자존감있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미소브릿지를 통해 영세자영업자를 돕고, 목민학교와 행복마켓을 중점으로 한 마을브릿지, 푸드뱅크로 이뤄지는 이동마켓을 통해 멤버케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우간다 암소은행과 미얀마 미소금융, 태국벽지마을 문화센터, 키르키즈스탄 토마토치과 등 국제나눔사업도 아울러 전개해 나간다.

 

[크기변환]나눔 나영수.jpg

 

이날 나눔과기쁨 이사장에 재추대 된 나영수 목사는 후원금 개발과 재정 집행의 원칙을 세우는데 연합회와 지부의 참여를 정착시키고, 목민아카데미와 굿즈뱅크를 통해 지역 지부 확산과 체질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나 이사장은 나눔과기쁨 본부의 열악한 재정상태를 감안하여 스스로 무임봉사를 하겠다고 밝혀 회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전했으며, 후원금 배분 비율을 연말 이전에 조정한다는 공약으로 지역지부와의 공감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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