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사 35명, 박사 17명 등 세계를 누빌 크리스천 리더 배출
류금순 이사장 “실패를 두려워 않는 소망을 품자”
백성혁 총장 “오직 하나님을 역사와 의의를 위해”
임마누엘 정신으로 전 세계로 이끌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는 온석대학원대학교(총장 백성혁 목사)가 지난 2월 15일 경기도 용인 남사면 본교 대강당에서 ‘2021학년도 석사 제21회, 박사 제1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 시대 속 세상을 향한 담대한 사명을 짊어진 주인공들은 학교에서 체득한 각자의 달란트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뤄갈 것을 약속했다.
석사 35명, 박사 17명 등 총 52명이 학위를 받은 이날 행사는 갈수록 그 위세를 더해가는 오미크론의 확산을 염려해, 여타 순서를 생략한 약식으로 진행됐다. 전 참석자들에 대한 체온 체크 및 방역 소독은 물론이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행사장 입장을 허락했다. 학위수여자 외 가족 친지 등의 축하객 입장은 제한됐다.
비록 코로나 이전처럼 거창하고 화려한 순서나 하객들의 축하와 꽃다발이 만개한 북적스러움은 없었지만, 행사장 전반에 내려앉은 경건하고도 엄중한 기운은 오히려 코로나 시대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하는 주인공들의 사명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수여식에 앞서 축사를 전한 이사장 류금순 목사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끈기와 인내, 포기를 모르는 집념에 대해 강조했다. 반복된 실패에도 좌절치 않고, 이를 딛고 일어나는 신념이야말로 하나님이 진정 원하는 시대의 사명자라는 것이다.
류 목사는 “청각장애를 딛고 역사상 최고의 음악가로 추앙받는 악성(樂聖) 베토벤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 칭찬받을만한 인물의 증거라고 했다”며 “실패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실패가 아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기대하는 자세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 우리를 살리신 그 소망으로 어떠한 고난도 이겨내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여러분에게 중앙총회라는 무대는 더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다. 소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가 쟁취할 수 있기에, 여러분에게 중앙총회가 그 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곧바로 이어진 학위수여의 시간에서는 백성혁 총장이 학생들에 일일이 학위를 전달했다. 백 총장은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가 오직 하나님의 역사와 그의 의의를 위해 쓰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여러분이 걸어갈 모든 앞날에 하나님의 보우하심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우수하게 학업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이사장상, 동문회장상, 총장상 등의 상장을 수여했다.
한편, 온석대학원대학교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대부분의 기독교 대학들이 학생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서도 코로나 이전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건재함을 보이며, 교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21학년도에는 할당된 정원을 모두 채웠으며, 올해도 90% 가까이 정원이 찬 상태다.
학교측은 “코로나로 우리 학교 역시 큰 타격을 받았으나, 학교와 총회 동문들이 하나되어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며, 오늘의 안정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온석대학원대학교는 금년 2022학년도에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석사과정에 신학, 사회복지학, 상담학, 교육학, 예술학, 산림치유복지학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며, 박사과정에는 신학, 사회복지학, 상담학, 교육학, 예술학을 진행한다. 먼저 석사과정 중 신학(6학기)을 제외한 일반 학과는 4학기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박사과정은 6학기 42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현재 원서 접수는 2월 18일까지이며, 후기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한다.
특전으로는 석사과정 졸업 후 본교 박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고, 신학과 졸업 시 중앙총회에서의 목사안수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각 학과별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사회복지학과 졸업자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상담학과는 상담사 자격증, 교육학과 졸업자는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의 취득이 가능해 진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