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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독교교회개혁연합회 창립, 부흥과 변혁의 새 지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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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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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이사장 남윤국 목사, 대표회장 박대규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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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흥과 변혁의 새로운 횃불을 밝히는 사)기독교교회개혁연합회(이하 기교연)가 새롭게 창립됐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는 교회 연합운동을 통해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의 돌파구를 마련코자 하는 기교연은 향후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기교연은 지난 224일 서울 상일동 이례교회(담임 이성원 목사)에서 사단법인 설립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기교연의 초대 이사장과 대표회장은 남윤국 목사와 박대규 목사가 각각 맡았다. 그간 교계 연합운동에 굵직한 이력을 남긴 이들은 앞으로 기교연의 사역에 자신들의 역량을 모두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초대 이사장 남윤국 목사는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우리에게 설레임과 부담을 준다. 기교연이 무너져가는 한국교회의 희망이 되고, 하나님 역사의 선봉이 되려면 바로 우리의 절대적인 헌신과 믿음이 필요하다""부족한 사람이지만 그 일을 위해 앞장서겠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녹여내어 단체의 발전과 교회의 회복을 이루도록 하겠다. 여러분이 믿고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박대규 목사는 "이렇게 귀한 단체의 대표회장을 부족한 사람에게 맡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크기변환]a개혁 박.jpg

 

이어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여야만 한다"면서 "허나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성경의 진리다. 우리 기교연은 진리를 가슴에 품고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초대 이사에는 최붕길 목사, 임윤임 목사, 이우성 목사가 취임했고, 사무총장에는 남상봉 목사가 임명됐다.

 

이성원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최봉길 목사(에덴교회)의 대표기도와 임윤임 목사(시온성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순주 목사(합동개혁 증경총회장)'종말의 때에 따른 대안적인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변화와 결단을 내일로 미루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언제나 종말의 때를 기다리며, 온전한 믿음과 신앙으로 그 날을 준비해야 한다""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은 그 날을 준비하는 교회의 온전한 모습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세상을 변화시킬 변화의 물결이 바로 이 자리에서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는 이우성 목사(물댄동산교회)의 헌금기도, 남상봉 목사(다남중앙교회)의 광고에 이어 오세택 목사(국제연합개혁총회 총회장)의 축도로 끝을 맺었다.

 

[크기변환]a개혁 단체.jpg

 

한편, 기교연은 교회 개혁에 뜻이 있는 목회자, 교단들이 기독교 윤리 재정립, 교회의 본질 회복운동, 교회 투명성 제도 확립 등을 통한 교회의 혁신과 권위 회복에 이바지함으로써, 교회 개혁, 기독교 부흥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기독교 윤리재정립 실천 교육, 교회 본질 회복 운동, 제도개혁 과제 수립 등을 진행하며 특히 매월 셋째 주 화요일 기도회 모임을 갖고 영성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기교연의 초대 이사회 및 임원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남윤국 이사: 박대규 최붕길 임윤임 이우성 윤석경 감사: 김선영 고문: 조상은 이순주 황병철 오세택 김제환 자문: 최항렬 김성일 이민홍 여현숙

 

대표회장: 박대규 서기 : 이성원 부서기: 최병배 회계: 탁혜경 사무총장: 남상봉 감사: 유종권 김예향 상임총무: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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