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소방서에 컵라면 56상자 전달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으로”
역대 최대 재난으로 기록된 동해안 산불 사태에 한국교회가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국가방위군한국명예여단(총재 권태진 목사, 이사장 이희수 목사)과 사)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나눔의 행렬에 동참했다.
미국국가방위군한국명예여단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는 지난 3월 14일 강릉 소방서를 방문해, 양 단체가 후원한 컵라면 56상자(1344개)를 전달하고, 화재 진화를 위해 수고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김 목사는 수 일째 집에도 들어가지 못한 채 밤낮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대원들에 선한 사마리아인의 표본임을 알리고, 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구호 물품을 후원한 총재 권태진 목사는 "기독교인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시대에 빛과 소금이 되고, 이 사회를 새롭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동해안 주민들의 고통을 우리가 외면치 말고, 그들의 고통에 함께 울며 기도하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사장 이희수 목사도 “작은 정성이지만, 소방대원들의 수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다니엘 목사는 전달식이 끝난 후, 재난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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