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연합, 세계평화, 소외이웃 돌봄에 평생을 헌신한 지도자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가 오늘 18일(금) 오전 11시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신 목사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기지협을 오랜 기간 이끌며, 교계 연합과 발전을 위해 크게 헌신한 인물이다. 특히 한국교회의 보수 신앙을 수호하겠다는 일념으로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를 설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키도 했다.
또한 한반도의 분단 치유와 세계 평화를 위해 매년 ‘세계평화의 날 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고, 노숙인, 독거노인 등의 소외이웃 섬김 활동에도 앞장섰다.
신 목사의 장례는 예감 교단장(葬)으로 안산 한사랑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며, 21일 오후 4시 발인예배를 드린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교단측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조문은 사절한다고 당부했다.
<마음 전하실 곳: 하나은행 04418425429 신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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