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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독연 ‘제17회 목사고시’ 은혜와 감동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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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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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면 온라인 실시, 총 34명의 지원자 높은 만족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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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교회와 사회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회장 임재환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이하 국독연)의 제17회 목사고시가 지난 314일 전면 실시됐다.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는 코로나의 확산의 여파로 부득이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목사고시에는 미주 지역 2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지원한 가운데 주최측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완벽한 시스템 구축이 돋보였다. 국독연은 혹시모를 온라인 장애에 대비해 별도의 백업장비를 구축했으며, 고시본부를 스튜디오 형식으로 직접 구성해, 수험생들에 실제 시험장에 있는 듯한 청량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면접에 맞춰 방송용 고성능 카메라와 다수의 모니터를 설치했고, 특히 면접자의 세세한 표정까지 엿볼 수 있는 고화질 대형 모니터를 준비했다또한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고시 전 예비모임과 모의고사를 수차례 실시했고, 이를 통해 도출된 문제를 사전에 체크하는 등 세밀한 준비를 마쳤다. 이 뿐 아니라 혹시라도 컴퓨터 등 각종 디지털 기기에 익숙치 못한 수험생들이 있을 것을 염려해 이들을 위한 여러 대안도 마련해 놨다.

 

시험은 1교시 조직신학을 시작으로 교회사, 성경시험, 면접 순으로 치러졌다. 면접위원으로는 웨이스사이버신학원 교수인 정일웅 목사(총신대 전 총장)와 탁지원 소장(현대종교)이 참여했다.

 

온라인 시험을 직접 체험한 수험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이들은 온라인임에도 현장 못지 않은 엄중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면서 국독연의 사전준비에 손을 치켜 올렸다.

 

이번에 목사고시에 도전한 유상신 전도사(성공회대 IT융합자율학부 교수)거대한 사명 앞에 한없이 부족하고, 걱정이 태산 같지만, 그래도 도망가기 보다는 하나님의 엄중한 부름에 기꺼이 무릎을 꿇기로 했다나같이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다면, 기쁨으로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영문학 교수로 20년째 사역하고 있는 백남규 전도사(개신대학원대학교 M.div)는 신, 구약 성경의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계시를 확신하는 국독연의 신앙고백에 전적인 동의를 나타내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남은 삶에서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영학 전도사(웨신 M.DIV, 용인화광교회)내 삶의 모든 선택과 결과를 겸허히 하나님께 맡기며, 오로지 그 분의 뜻에 따라 사는 자랑스러운 국독연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했고, 유정자 전도사(미국 클레어먼트 대학원 종교철학(여성학) 박사)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며, 세상에 빛된 소망을 전하며 집 나간 영혼을 구하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손영숙 전도사(백석신대원 M.div, 안양예닮교회)이번 기회를 통해 불꽃처럼 타오르는 사명을 받드는 목회자가 되고 싶다고 했으며, 이덕수 전도사(한림대 교수, 길벗교회)늘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삶 속에서도 그 분의 이끄심대로 앞만 보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윤희 전도사(장신대 M.div)와 김은혁 전도사(총신 신대원 M.DIV, 전주예닮교회)가 목사고시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희망했다.

 

면접위원으로 함께한 탁지원 소장(현대종교)은 면접자들의 진심과 간증에 오히려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탁 소장은 면접자들에게 목회자를 향한 간절함과 빛된 소명이 엿보였다. 그저 일반적인 면접으로 생각했다가 오히려 큰 도전과 은혜를 만끽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웨이크사이버신학원에서 직접 가르친 제자님들을 보면서, 웨이크의 사명과 정신을 절대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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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접을 총괄 준비한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그 어느때보다 열정적이고, 또 치열한 시험의 현장이었다하나님의 사명을 받들기 위한 신실한 종들의 열망이 한없이 표출된 은혜의 시간 그 자체였다고 감상을 전했다.

 

이어 국독연의 목사고시와 면접은 신학과 신앙, 인성이 검증된 주의 종을 가려내어, 진정한 복음의 일꾼을 배출하는 사명의 통로다면서 모든 분들에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임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독립교회연합회는 오는 322일부터 제18회 목사고시 응시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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