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촘촘한 짜임새,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 기대
광야아트센터가 창작뮤지컬 <요한복음>의 새 시즌을 시작했다. 2021년 첫선을 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던 <요한복음>은 지난 18일 개막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장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를 직접 보고 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속도감있는 춤과 무대, 스케일있는 무대장치에 담아내며 ‘신약성경 요한복음을 그대로 무대에 옮긴 것 같다’는 호평이 전해지고 있다.
성경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에, 29곡의 넘버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전무대와 움직이는 배 세트 등 뛰어난 무대연출과 작품의 완성도 또한 인정받고 있다. 덕분에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난 시즌 4개월여의 공연 기간 동안 총 좌석 점유율이 99%에 달했고, N차 관극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은바 있어 이번 시즌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극본에서 음악, 무대 디자인과 세트, 장치, 조명과 의상 등 창작 과정은 ‘문화행동 아트리’가 전담했고, 문화동행 아티스는 트리플 캐스팅의 예수 역 배우들을 비롯해 초연의 배우들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을 보강, 완성도 높은 공연을 더 안정적으로 운영해 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의 여러 기적 장면과 대화장면 등 쉴 틈없이 이어지는 극의 속도감을 더욱 높이고, 보다 촘촘하게 짜임새를 손질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성도로 새로운 시즌을 개막한다.
이번 시즌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3월 10% 프리뷰 할인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광야아트센터는 “성경 요한복음에 나타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를 직접 보고 들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 시대, 생명과 회복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야아트센터는 그동안 성경 66권 중 가장 난해하다고 손꼽히는 ‘요한계시록’을 러브 스토리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 <요한계시록>, 성경 번역이 금지됐던 시대에 성경을 영어로 번역해 퍼뜨린 롤라드들의 이야기를 다룬 <더 북; 성경이 된 뮤지컬>, 태어나도 15분밖에 살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아기를 임신한 발달 장애인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루카스> 등 쉽지 않은 소재를 재미와 완성도, 의미 있는 메시지까지 갖춘 뮤지컬로 창작해서 꾸준히 선보여왔다.
창작뮤지컬 <요한복음>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11월30일까지 서울 압구정 광야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인터미션 없이 러닝타임 150분이며,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 막이 오른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일은 공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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