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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부활절연합예배 헌금, 산불피해 및 우크라이나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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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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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 소강석 목사 “부활의 사실적 증명을 통한 희망 전파” 약속

대회장 이상문 목사 우리의 작은 실천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러시아·우크라이나 바이올리니스트들 협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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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오는 417일 오후 4,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2022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 ‘부활의 기쁜소식, 오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합예배에서는 한교총 직전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설교자로 나서, 위기와 시름에 빠진 시대를 위해 부활의 희망을 전한다.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대회장 이상문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지난 44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금번 부활절연합예배의 취지와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장 이상문 목사는 우리는 지난 2년 여를 넘기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와 경북, 강원지역 산불피해,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암울하기만 한 역사의 한복판에서 2022 부활절을 맞이하게 되었다면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 누리에 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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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코로나19소멸과 한국사회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경북·강원 지역 및 전국 산불피해 이재민들에 삶의 희망을 선포하며 우크라이나 난민들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 연합예배 헌금은 올해에는 동해안 산불과 피해지역과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올 연합예배의 설교자로 낙점된 소강석 목사는 전 사회를 향해 그리스도의 부활이 단순한 종교적 의미나 상징이 아닌 분명한 역사적 사실임을 알리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 부활에 대한 사실적 증명이 기독교의 종교적 유일성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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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목사는 부활은 역사적 사실, 팩트를 증명할 것이다. 만약 부활이 팩트가 아니라면 부활을 통해 희망을 얘기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부활의 은혜를 통해 국민대화합과 통합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이야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활의 생명이 시대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을 겨냥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코로나로 상처받은 많은 가족들과 국민들을 위해 수고해준 의료진들을 위로하며, 새롭게 들어설 정부를 향해 국민 화합과 대통합의 노력을 주문할 예정이다.

 

소 목사는 부활의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가 시대의 사랑과 화해의 다리가 되고, 역사의 희망의 되는 모멘텀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새로운 역사를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손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지금도 전쟁 위협에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헌금 시간에는 우크라이나의 바이올리니스트와 러시아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평화와 치유를 위한 연주를 함께하며, 한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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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안전한 예배, 우리사회에 모범이 되는 예배를 통해 부활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교회 전체의 참여와 성도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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