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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 국회조찬기도회 부활절감사예배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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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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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른 뼈에 생기를 불어넣는 부활의 놀라운 역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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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지난 4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드려진 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진표 의원)의 부활절감사예배를 인도했다.

 

이날 예배는 김회재 의원(사랑의교회 장로, 더불어민주당)의 사회와 송석준 의원(이천중앙교회 집사, 국민의힘)의 대표기도에 이어 오정현 목사가 이 마른 뼈들이 다시 살겠느냐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오 목사는 한국 교회는 말씀에 의지하고 성령의 역사를 사모할 때 마른 뼈가 살아나는 생명의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 교회가 올해 부활절을 기점으로 회복되며 더불어 우리 민족에 생기를 불어 넣는 놀라운 부흥의 사명을 감당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수원중앙침례교회 장로, 더불어민주당)은 인사말을 통해 “1948년 제헌 국회 당시 목사였던 이윤영 의원의 기도로 국회가 개원했다면서 오늘 설교 말씀처럼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기도로 이겨냈던 것처럼 여야를 떠나 기독의원이 앞장서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설교를 전한 오정현 목사에게 1948531일 열린 국회 개원식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이승만 박사가 제안 했던 내용이 기록된 회의록이 담겨진 제헌국회기도문패를 전달했다. 이 날 부활절감사예배는 김민석, 박찬대, 김기현, 조은희, 최재형, 태영호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크기변환]국회 단체.jpg

 

한편, 국회조찬기도회는 여야를 망라한 크리스천 국회의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다. 지난 1965227, 미국 국회조찬기도회 담임목사였던 하버슨 박사의 제안으로 김영삼 당시 민중당 원내총무(전 대통령), 김종필 당시 공화당 의장(전 국무총리)과 정일권 당시 국무총리 등 국회의원들이 모여 첫 예배를 함께 드리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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