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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총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다시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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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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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보환 총회장 “연합의 힘으로 세상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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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윤보환 감독/ 이하 인기총)가 영원한 생명을 선포하신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성스러운 부활절의 새벽을 깨웠다. 인기총은 지난 417일 부활절 당일, 인천시 부평에 위치한 주안장로교회(주승중 목사)에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란 주제로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드렸다.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예배제재가 전면 해제된 이날 부활절의 새벽은 수 년만에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대한 부활절 축제로 펼쳐졌다.

 

총회장 윤보환 감독은 대회사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은 연합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이라며 하나님과 막혔던 담을 허시고, 형제의 분노와 죽음을 화합으로 손잡게 하신 십자가는 거룩한 연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예배는 10개의 각 구 기독교연합회가 모두 참여한 명실상부한 인천기독교의 연합이 됐으며 마귀의 권세를 깨뜨린 부활의 거룩한 영적 함성이 됐다면서 연합의 힘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통해 사회를 이끄는 기독교가 되자. 인천을 중심으로 전국 기독교가 연합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독교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인기총 윤보환.jpg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기도회, 3부 축하의 순서로 열린 가운데, 주승중 목사가 본 예배의 설교를 맡았다.

 

주 목사는 먼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라고 선포한의 예수님의 부활의 메시지에 주목했다. 주 목사는 예수님의 최대 업적은 바로 세상에 선포한 부활의 메시지며 그 메시지대로 사신 것이다. 이는 죽음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포라면서 오늘 우리는 죽음과 절망 가운데 있던 마리아와 마르다 가운데 오신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극한의 절망 속에 있는 들린 예수님의 말씀에는 인류 최대의 소망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 슬퍼하거나 절망치 않는다. 지금 이 순간도 부활의 소망은 절망을 치유하고 참된 생명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우리는 오늘도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믿고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특별히 인천시 교회 연합찬양대가 살아계신 주를 웅장한 합창으로 선보여 큰 감동을 줬으며, 인천 장로성가단은 봉헌찬양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부활기도회에서는 박홍부 목사(중구연합회장)코로나19종식과 예배 자유를 위해’, 박종인 목사(계양구연합회장)산불 피해자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지를 위해’, 원영관 목사(강화연합회장)인천 관내 5천여개 교회 부흥을 위해’, 조성숙 목사(검단연합회장)인천시 발전과 성시화를 위해’, 류우열 목사(서구연합회장)차별금지법과 악법철폐를 위해’, 신장호 목사(부평구연합회장)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유영준 목사(남동구연합회장)한국교회 대연합과 부흥을 위해’, 송창현 목사(동구연합회장)나라의 번영과 평화정착을 위해’, 이선목 목사(미추홀구연합회장)공정한 지방선거를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인도했으며, 김의철 목사(연수구연합회장)가 마무리 합심기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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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축하는 인기총 증경총회장들이 순서를 맡았다. 이종복 감독(40대 총회장)과 김태일 목사(59대 총회장)가 격려사를, 이건영 목사(51대 총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건영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면 더 이상 우리는 외롭지 않다. 그 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다가 기쁨과 기적을 경험하는 하나님의 자녀인 줄 믿으라면서 여러분의 일평생 아름다운 동행을 하시다가 천국에서 그 분과 영원한 동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 외에도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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