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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연,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유일의 정통성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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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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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열과 다툼 속 다시 하나되는 한국교회의 산 소망

대표이사 이광용 목사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교회 연합의 매개

 

한부연 전경.jpg

 

한국교회 연합의 상징이자, 보수-진보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의 정통성을 수호하는 사)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대표이사 이광용 목사/ 이하 한부연가 지난 417일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 예수 그리스도의 산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의 포화를 이겨내고 영원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선포한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위기의 시대 속에 오직 교회만의 유일한 희망임을 증명한 시간이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법인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인사를 전한 대표이사 이광용 목사는 남다른 감격을 전했다. 한국교회 대표 지도자로 부활절연합예배의 역사를 함께해 온 이광용 목사는 인류의 죄와 회복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담겨 있듯 한국교회의 다툼과 분열을 치유할 유일한 매개는 오직 부활절연합예배라며, 한부연에 부여된 시대의 무거운 사명을 기꺼이 받들어야 될 것을 강조했다.

 

이사 류한상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안병삼 목사(이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사)예장총연 고문 김원식 목사가 작은 자가 전한 소식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한부연 설교.jpg

 

김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언제나 낮은 자들과 함께 하셨다. 가진 자들의 헛된 탐욕을 비판하면서, 가난한 자들의 좌절 앞에 천국의 소망을 보여주셨다면서 작은 자들에게 예수님은 고통스러운 삶 속에 나타난 유일한 희망었고, 생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에 십자가에 달려 맞이한 예수님의 죽음이 가져왔을 좌절과 슬픔은 작은 자들에게 감당키 힘든 일이었다. 천국의 소망과 생명을 가슴에 품었었기 때문이다면서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은 소망의 완성이었고, 영원한 생명의 보장이었다. 인류를 위한 위대한 대속을 작은 자들이 먼저 목도하고, 이를 알린 것은 그들이 천국의 소망을 동경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병선 목사(한부연 이사)국가와 남북통일을 위해’, 지광식 목사(한부연 이사)대통령과 정계 지도자들을 위해’, 권혁은 목사(합동보수 총회장)국가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해’, 김순종 목사(예장총연 지도위원)전 세계 및 한국의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오선미 목사(한부연 이사)한국교회 말씀개혁과 성령충만을 위해’, 하석수 목사(한부연 이사)예장총연과 한부연의 발전을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합동개혁 총회장 이종택 목사가 믿는 자의 부활의 의미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한부연 단체.jpg

 

한편, 한부연의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진보와 보수로 완전히 양분됐던 한국교회를 다시 하나로 엮은 결정적 매개로, 한국교회의 연합과 헌신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했다. 서울 남산에서 시작된 부활절연합예배의 뜨거운 열기로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한부연은 매년 한국교회여! 깨어 일어나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목회자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그간 한국교회의 정통 보수신학을 수호하며, 교계 연합운동, 성경 번역, 부활절연합예배 등에 크게 기여해 온 이광용 목사는 여전히 부활절연합예배에 한국교회의 희망이 있음을 확신했다


사본 -한부연 이광용.jpg

 

이 목사는 한국교회의 분열이 매년 더욱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치러내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이를 해야만 하는 것은 부활 속에 희망이 있고, 한국교회의 미래가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면서 한국교회 연합의 정통성이 녹아있는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될 수 있는 가장 쉬운 명분이다. 다시 희망으로 돌아가자. 다시 하나되어 세상에 부활의 희망을 노래하자고 역설했다.

 

한부연은 향후 교계 연합기관 및 주요 교단들과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의 대표성과 정통성 수호, 한부연의 인계를 위해 지속적인 대화를 나눠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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