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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71차 정기총회, 신임 우시홍 총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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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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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총대원 기립박수로 임원 선출, 양보와 화합으로 하나된 총회

기하성 우시홍.jpg

 

한국 순복음 교단의 선두에서 오순절 운동을 이끌고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가 지난 516일 충북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제71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우시홍 목사를 선출했다.

 

코로나 극복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정기총회는 오랜만에 전 총회원이 함께 하며, 큰 성황을 이뤘다. 총회원들은 성령님과 함께 든든히 서 가는 총회’(9:31)라는 주제에 맞게 오직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세상에 흩어져 나아가는 순복음의 사명을 되새겼다.

 

특별히 이번 총회는 전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한 가운데, 전 총대원의 기립박수로 선출됐다. 총대들은 과도한 경쟁과 대립이 득세하는 세상 앞에 교회가 먼저 양보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만장일치로 신 임원 선출을 승인했다.

 

신임 총회장 우시홍 목사는 코로나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눈부시고 복된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은혜가 우리 교단 안에 임한 줄을 믿는다총회원을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총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의 정통성을 잇는 유일 교단으로서, 순복음의 역사를 바로 세워, 교단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더 이상 코로나와 같은 재해에 흔들리지 않는 기반이 두터운 담대한 교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통 기하성 교단으로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일선에서 교계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기하성 전경.jpg

 

현장을 직접 찾은 교계 대표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다윗은 평생 자기 손으로 교회를 짓고자 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교회는 하나님이 허락해야 세우신다. 총회장도 하나님 세우셔야 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적 통찰력으로 끊임없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발전된 총회, 화합하는 총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총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CCK 이홍정 총무는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위한 투쟁은 회개와 용서를 통한 치유와 화해의 전략을 요청하고 있다기하성 교단이 복음에 기초한 진정한 친교를 회복함으로 교회협의 지속 가능성 강화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원희 목사, 남종성 목사, 유영희 목사, 김서호 목사 등 증경총회장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강희욱 목사는 교단 산하 전 교회를 대표해 목회 30년 근속자들과 공로자들에 대해 근속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기하성 단상.jpg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우시홍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의 대표기도와 재무 김훈남 목사와 회계 박태하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강희욱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강희욱 목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은혜로 약속하신 성령님의 임재가 우리 교단과 교단의 교회들을 지켜줬다성령님의 동행하심으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물 같은 성령의 넘쳐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합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우시홍 목사(금호순복음교회) 1부총회장 허중범 목사(대영순복음교회)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순복음함평교회) 부총회장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부총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금광순복음교회) 재무 김훈남 목사(순복음열린교회) 회계 이분임 목사(순복음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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