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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회들, 차별금지법 반대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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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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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평등을 거부하는 동성애 합법화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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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안창현 목사)와 군산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지난 15일 오후 3시 군산성광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차상영 담임목사)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결의대회를 갖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 검사장, 사랑의교회 장로)이 강사로 초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을 설명하면서 한국교회가 깨어 지혜롭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일곤 목사(군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하림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결의대회는 성광교회 차상영 담임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차 목사는 “1987년 미국 유학을 가서 미국장로교회에 소속되어 활동할 당시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운동이 전개되고 있었다.”보수와 진보 기독교를 넘어 성경적 가치를 지키는 일을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 목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과 군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역임한 양태윤 목사의 후임으로 지난 2015년 부임했으며. 성광교회는 군산과 전북 기독교 선교를 위한 중심 교회 역할을 해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김관영 전 국회의원이 안수집사로 교회 찬양대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군산시장로연합회 회장 박영규 장로(중앙성결교회)의 대표기도와 성광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김회재 의원이 특강을 인도했다.

 

김 의원은 국회 앞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또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단체와 기독교인들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와 반대집회 등을 열고 있다.”며 국회 앞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국회의원들을 만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설명하면 그런 법인 줄 몰랐다는 반응을 한다.”국회의원들에게 이 법안의 내용을 충분히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애라는 단어는 사실상 금기어가 될 것이며, 우리 사회는 더 불편해질 것이라며 동성애 관련 부정적 시각을 노출하게 될 경우 혐오발언에 해당되기 때문에 성소수자들이 문제제기를 하면 사법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발표하고 양성평등을 거부하는 동성애 합법화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절대반대 한다.”고 천명했다.

 

또한 대한민국 헌법 20조에 근거하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억압하는 압법인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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