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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우시홍 총회장 취임 “위기를 넘어 오직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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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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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임 강희욱 직전총회장 “올해 교단의 폭발적 성장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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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1차 총회장 우시홍 목사의 취임예배가 지난 528일 서울 금호동 금호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기하성의 정통성 수호와 역사 정립, 순총학원 안정 등의 정책을 내걸고, 지난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우 목사는 이날 취임에서 위기를 넘어 오직 은혜로 전진하는 총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총회장 우시홍 목사는 먼저 71차 정기총회를 은혜와 풍성함 가운데 치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오랜만에 전국에서 오신 선후배 목사님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인사를 나누고, 기쁘고 감사한 총회였다우리 기하성에 맡기신 사명의 자리에서 견디며 승리하고 계신 선후배 목사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부족한 종에게 제71차 총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심에 감사드린다. 포스트코로나의 시대를 읽고 깨달아 선도하는 교단의 위상을 세워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일 잘하라고 제대로 일하라고 세우신 줄 믿는다. 잘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칭찬받는 총회장이 되도록 힘쓰겠다. 부족한 저를 격려해주시고 질책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직전총회장 강희욱 목사의 이임사도 있었다. 강희욱 목사는 총회장에 취임할 때 포부가 컸지만 다 이루지 못해 안타깝다. 임기 동안 기도하고 격려하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시홍 총회장님은 나보다 선배이심에도 직책과 직임을 분명히 지켜주셨다. 오랫동안 총회 임원으로 헌신과 수고를 많이 하신 분이기에 우리 총회가 굉장히 소망이 있다면서 이렇게 귀하신 총회장님을 모셨으니 우리 교단에 엄청난 폭발적인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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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증경총회장 및 임원들의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증경총회장 남종성 목사와 선거관리위원장 김영철 목사, 증경총회장 김서호 목사, 감람산기도원원장 이옥란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고, 전태식 목사(부총회장)와 이경은 목사(부총회장)가 인사했다. 기하성 광화문총회의 강헌식 총회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남종성 목사는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는 그의 영성이 뒷받침됐다. 강화도에서 목회할 때 이 사람은 큰일을 해내겠다는 확신을 가졌다. 아니나다를까 하나님께서 총회장으로 세우셨다우시홍 총회장에 대해 총회원들에게 물으면 하나같이 겸손한 사람이고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땀 흘리는 현장에는 어디나 우 목사님이 계셨다. 사모님, 가족들, 금호순복음교회 성도들은 우 총회장이 역사에 길이 남는 총회장이 되도록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광화문총회 강헌식 총회장은 우리는 같은 솥밥을 먹어가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성령충만한 가운데 오늘은 한국, 내일은 세계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쳤던 형제들이었다. 교단 분립이라는 아픔이 있었지만 이제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하셨으니 언제나 위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형제 교단들을 바라보며 예수한국 자유복음통일을 이루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가는 총회 산하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며 축하드린다고 축하를 전했다.

 

인사말을 전한 부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주님 앞에 설 때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 책망받을 것 없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모든 일에 임할 때마다 최선을 다한다오늘 주님께 잘했다고 칭찬받을 만한 분이 총회장님이 되시니 너무 마음이 뿌듯하다. 힘 닿는대로 돕는 부총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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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복 목사(총무)의 인도로 드려진 이취임감사예배는 김광종 목사(서기)가 기도하고, 이분임 목사(회계)가 사도행전 915절 성경봉독한 후 유영희 목사(증경총회장)내 이름을 위해 택한 나의 그릇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을 택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는 것을 우리는 본다. 하나님이 사람을 쓰시는 데는 조건과 자격이 없었다. 능력없는 자들을 들어 쓰셔서 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라며 “71차 총회장으로 우시홍 목사를 택하여 세우셨다. 하나님의 선택을 믿기에 능히 훌륭한 총회장이 되실 줄 믿는다. 오늘을 위해 수많은 시간을 준비케 하셨고, 연단과 고난을 지나게 하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70차 강희욱 총회장님이 총회를 잘 지켜주셨기에 오늘의 자리가 있다. 너무 감사드린다. 우시홍 총회장님으로 이어지며 반석 위에 우리 교단을 든든히 세우심을 기대한다면서 하나님이 택하신 종, 하나님을 높여드릴 총회장이 되셔서 우리 교단을 아름답게 이끌어가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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