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 “낙태에 관한 태도 바꾸게 됐다”
대구 경산중앙교회는 지난 6월 10일 영화 언플랜드 상영회를 가졌다. 영화를 보기 위해 참석한 경산중앙교회 1,000여명의 성도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을 마친 성도는 “참으로 놀라운 영화다. 이 영화 한편으로 태아가 세포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틀렸다는 것과 태아가 귀한 생명임을 명백히 알 수 있겠다” “나 역시 낙태에 관대했던 태도를 바꾸게 되었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언플랜드 릴레이’는 현재 낙태관련 입법 공백기의 대한민국에 전 국민적 의식개선을 통해 현실적이고 바른 낙태관련법이 입법되기를 소망하며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에서 기획했다.
경산중앙교회에서 진행된 영화 상영 릴레이에서 한가협 김지연 대표는 “생명주의 운동 컨텐츠가 부족했던 국내 현실속에 이 영화가 교계를 중심으로 상영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전 세계적으로 바른 낙태 입법에 강력한 영향을 주고 있는 언플랜드가 국내에도 확산되기를 소망하며 많은 성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호소하였다.
‘언플랜드’ 영화는 기독교인이든 기독교인이 아니든 누구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주제와 팩트로 구성된 훌륭한 영화이다. 개봉 당시 상영관이 많지 않고, 일부 신청자들을 통해서 진행되어 보급되는 것에 한계가 있어서 아쉬웠지만, 현재 ‘언플랜드 릴레이‘는 경산중앙교회에 이어 분당우리교회, 새로남교회 등 총 10개 교회에 먼저 상영될 예정이며 그 이후 추가적으로 요청이 있는 교회들에서 릴레이 상영이 될 예정이다.
영화 ’언플랜드‘는 ‘신은 죽지 않았다2’를 감독한 캐리 솔로몬, 척 콘젤만이 감독이 만들었고 애슐리 브래처 주연이다. 생명주의 캠페인 플랜을 동참하고 싶은 교회나 단체는 한국가족보건협회 kafah7100@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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