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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인도적 위기, 공동 대응 중요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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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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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비전, 인도적 위기 예방 및 대응 강화 위한 공동 포럼 개최

[크기변환]a[이미지 자료] 월드비전이 KCOC,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공동으로 인도적 위기 예방 및 대응 강화 위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jpg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오는 15급변하는 인도적 위기와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월드비전과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우크라이나·아프가니스탄·미얀마 사태와 전 세계적 문제인 기후 재난,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와 경제 침체 등 최근 고조되는 인도적 위기에 대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이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을 시작한 지 10년째 되는 해로, 그동안 시민사회가 일궈온 인도적 지원 분야 성과를 되짚어 보고,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포럼은 15일 오후 1시부터 약 4시간 반 동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포럼 참석 희망자는 13일 오후 5시까지 KCOC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옹호실 남상은 실장은 세션2 발제자로 나서 고조되는 인도적 위기와 정책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도적 위기 예방과 대응을 위한 통합적 법적 기반 및 이행 구조 마련 인도적 지원 예산의 양 확대 및 질 개선 시민사회 협력을 통한 사람 중심의 인도적 지원 강화를 요지로 인도적 위기 대응과 예방 강화를 위한 대정부 정책 제언을 제시한다. 이어 외교부 현미주 다자협력인도지원과장은 이에 대응하는 정부의 인도적 지원 추진 방향 및 시민사회 협력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 KCOC HnD사업부 이경주 부장은 인도적 위기 심화와 시민사회 대응력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주요 인도적 위기 이슈에 대응해 온 시민사회의 성과 및 함의를 전한다.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김선 본부장과 KOICA 조정명 다자협력실장은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제언과 협력 계획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포럼에 참석한 정부, 시민사회, 학계 대표 간 인도적 지원 발전을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옹호실 남상은 실장은 기후변화, 분쟁, 코로나19 등으로 세계는 전례 없는 인도적 위기를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는 어느 한 나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 모두의 위기임을 인식해야 한다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인도적 위기 특성에 부합하는 새로운 방식의 인도적 지원이 실현되어야 하며, 정부와 시민사회는 정책과 실행 단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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