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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협, “든든한 국방 아래, 행복한 대한민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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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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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발발 72주년 기념식, 신원식 의원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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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대표회장 강무영 장로)6.25전쟁 발발 72주년을 맞아 지난 624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군 장성 출신의 신원식 의원(예비역 중장)이 특별 강연자로 나선 이날 행사에서는 선진들의 호국정신은 물론이고 현재 우리나라의 안보현실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깊은 분석이 이뤄졌다.

 

신 의원은 먼저 북한 군 수뇌부가 인민이 안위는 뒤로한 채 무기에만 열을 올리는 행태를 비판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에 쏜 미사일 발사 비용이 약 8100억원에 이르며, 이는 화이자 기준으로 북한 인민들에 백신을 다 맞힐 수 있는 비용이다. 또한 북한 인민 전체가 2년간 먹을 수 있는 옥수수를 살 수 있어,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기도 한다고 전했다.

 

신 의원은 허나 저들은 주민들은 돌보지 않고,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위협을 주기 위해 무기개발에만 열을 올린다북한을 무조건 도와주자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북한이 정책을 바꾸지 않고, 자기들을 위한 정책만 펴는데 과연 이를 용인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또한 이전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국방 안보가 심각히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국가 안보를 위해서는 우방국과의 동맹과 자강이 가장 중요한데 문재인 정권은 이 두 개 모두를 훼손했다지금 대한민국은 생존과 번영을 보장했던 전통적 안보관 위에 시대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한 새로운 안보정책을 정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예배는 차기회장 이강욱 장로의 사회로 공동회장 박화섭 장로가 기도한 후, 이순창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빛을 발하는 영적 리더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6.25 이후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경제력이 7배나 높았지만, 지금은 우리가 22배 잘사는 나라가 됐다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강무영 장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유시장 경제체제 아래 세계경제 10대 강국의 대열에 서게 된 것은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한다지금도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어 가고 있음을 바라보며, 하루속히 전쟁이 끝나고 자유와 평화를 회복해 온 국민이 복된 삶을 살아가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6.25전쟁 72주년 기념식을 맞으며 우리 모두는 72년 전 전쟁을 잊지 말고 든든한 국가안보와 국력배양을 위해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모두가 함께 행복을 누리는 대한민국을 지향해야 한다평지협 모든 회원이 먼저 깨어 기도하며 서로 연합해 교계의 연합과 일치를 이뤄 복된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작은 밀알이 되자고 권면했다.

 

평지협의 회원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북한 공산당의 적대행위 중단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평화 정착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강력 반대 윤석열 정부의 단합과 협치 기대 성경으로의 회귀를 통한 남북통일 기대 등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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