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관 회장 "우리사회에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이 번져 나가도록"
서울시 7일 전달식 진행, 수해 지역 자치구에 배분 될 예정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7일 수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서울시에 기부했다.
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서희건설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 '사회적 나눔 운동'을 통해 취약계층 돕기, 미자립교회 돕기, 장학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큰 호평을 받아왔다. 단순히 기도회 단체로 인식되던 국가조찬기도회는 나눔을 통해 시대를 위한 실천적 단체로 변모했다.
이봉관 회장은 “우리사회에 기독교의 따뜻한 사랑이 번져 나가도록 국가조찬기도회가 소외이웃 나눔과 복음전파에 앞장서야 한다”며, 다각적인 사회운동을 펼쳐갈 뜻을 비쳤다. 그에 따라 최근에는 울진산불피해주민을 위해 1억원을,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각각 전달키도 했다.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은. 서울시 김상한 복지정책실장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그리고 국가조찬기도회 운영이사 주호식장로, 정재원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재원 사무총장은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는 56년 전에 설립 된 전통있는 대한민국 기독교 평신도 기도단체로 대통령께서도 거의 매년 참석하실 정도의 높은 신뢰와 권위를 갖고 있다”며 “우리는 기도중심의 단체지만, 작년부터 사회적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 설날에 역삼동 2개 주민센터 등에 4,300만원. 이번 추석에는 도화동 등 3개 주민센터에 4,100만원 상당의 생활 필수 물품들을 후원했다”며 “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과 회원들은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서울시에도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1억 원의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수해 지역 자치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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