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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최초, 전도학 박사의 사도행전 인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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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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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철 박사의 신간 ‘나의 주님,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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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출애굽을 한 후,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헤맸다. 하나님은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면서 진을 치고 쉬게도 하셨고, 진행하게도 하셨다.

 

그들은 반항적이었으나, 하나님은 은혜로 그들을 인도하셨다. 그 노정을 기록하라는 명령에 따라 모세는 진 친 곳을 기록하였는데, 자그마치 41곳이나 되었다. 그들은 진에 머물면서 앞의 진에서 여기로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다음의 노정을 위한 쉼을 가졌다. 그들은 내일을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행진과 쉼을 반복하였다. 41곳의 진을 기록한 민수기 33장은 하나님의 따사한 손길이 배어있는 귀한 장이다.

 

나의 주님, 나의 인생의 저자도 구원받은 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다. 비록 그는 신실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에게 행진하게도 하셨고, 쉬게도 하셨다. 그 가운데 특별히 인도하신 은혜를 묘사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처럼 똑같이 41번이나 되었다. 41번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주님의 것으로, 나의 주님의 이야기이다. 동시에 민수기 33장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이스라엘의 노정인 것처럼, 나의 이야기이다.

 

저자 홍성철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만나면서 그의 인생이 획기적으로 바뀌었는데, 무엇보다도 인생의 목적이 바뀌었다. 그는 영어 교수가 되려는 목적 때문에 영어에 푹 빠졌다가 그 영어 때문에 십자가 앞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 후 그 십자가를 전하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 그다음으로 바뀐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었다. 자신만을 위해서 살던 모습이 위로는 주님을 위하고, 아래로는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살기 시작했다. 또 바뀐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인생의 종착역이다. 죽음이라는 한계와 허무에 대해 갈등했었으나, 이제는 주님을 직접 만나게 된다는 기대감으로 살아간다. 그때 누리게 될 주님과의 교제와 성도들과의 교제를 고대하면서 말이다.

 

바울 사도의 말대로 믿음, 사랑, 소망의 삶으로 바뀐 것이다. 믿음 때문에 인생의 목적이 바뀌었고, 사랑이 인생의 방법이 되었으며, 소망이 인생의 종착역이 되었다. 이런 삶을 살게 된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이다. 감히 바울 사도의 간증을 인용하고 싶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10).

 

본서 나의 주님, 나의 인생은 저자의 27번째 저술이다. 그 외에 영어 저술 6, 편집한 책이 7, 번역서로 출판된 책 30, 도합 70권이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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