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인 나영수 목사 “자극적인 기사 지양··· 시대의 대안 제시할 것”
하나님의 올곧은 정의를 세상에 전하기 위한 ‘더조은신문’이 창간했다. ‘더조은신문’은 ‘한권의 책, 더조은신문의 기다림’이란 모토를 내걸고 지난 9월 20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했다.
교계는 물론이고, 정재계 인사들의 축하와 기대가 모인 이날 창간기념식에서는 앞으로 ‘더조은신문’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들이 자리해 교회와 사회를 향해 빛과 소금된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는 권태진 목사(한국기독인연합회 대표회장)가 맡았다. 권 목사는 정보홍수의 시대에 진실과 정의를 전하는 참된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믿음의 신문이 믿음의 완성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 “우리가 제일 기뻐하는 소식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다. 더조은신문의 창간 목적은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함인 줄 믿는다”며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편지하듯 더조은신문이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 자리를 찾아 축하를 전했다. 황 전 총리는 “참으로 어려운 시대에 종이신문을 발행하기까지 힘들고 어려웠을 것이나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하여 더조은신문이 추구하는 목적에 동행하자”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고영인 국회의원, 예장총회장 심하보 목사, 국가조찬기도회 두상달 명예회장, (사)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노철호 총재,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이경우 총재가 축사를 맡았으며, 안철수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등이 영상과 글로 축하를 대신했다.
더조은신문의 발행인 나영수 목사는 ‘더조은신문’이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정론지가 될 것을 약속했다. 나 목사는 “무분별한 정보언론이 천편일률적인 내용에 자극적으로 각색되고, 질적하락으로 이어지며 사실과 진실이 오도되고 있다”면서 “더조은신문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언론의 순기능을 감당하려 한다. 자극적인 기사보다는 시대의 문제에 대한 대안을 만드는 신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임원진 위촉과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더조은신문(발행인 나영수)과 한류신문(발행인 장학)의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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