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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채 홍현송 원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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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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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고 소외된 곳 찾아 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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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송 원장(좌측에서 두번째)

 

지난 97일 오전 서울 가든호텔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에 위치한 노인주거복지시설 사회복지법인 '나솔채' 홍현송 원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 등, 평생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해서 헌신한 이들에게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으로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이에 걸맞게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은 홍현송 원장은 사랑밭 설립자 권태일 목사와 함께 1987년 의지할 곳 없는 이들을 불러 같이 살게 된 무의탁 공동체 즐거운 집을 시작으로, 현재는 나솔채 원장으로서 또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이사장으로 평생을 고통당하는 이웃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왔다. 부군 권태일 목사는 함께하는사랑밭, 월드쉐어, 세계교육문화원 위카, 재외한인구조단, 해피기버, 행복한가 등의 사단법인과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및 작은공, 중보기도단 7000클럽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홍현송 원장은 수상소감에서 판자 집에서부터 무의탁 공동체로 시작한 노인주거복지시설이 한국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나솔채를 설립 운영할 수 있기까지 모범적 사회복지시설로서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쁘다", "이 상은 한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밤잠을 지새우며 헌신해온 직원들과 공유하는 상이라고 생각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하고, “앞으로 남은 생애도 낮고 소외된 곳을 살펴 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실천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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