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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보수합동측, 정통보수신학으로 교회 정화 및 회복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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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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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회 총회 개최, 목회자 및 평신도 신앙 각성 위한 운동 펼치기로

이광용 목사.jpg

 

한국교회의 개혁주의 정통보수신학을 수호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보수합동측이 지난 921일 서울 상암동 총회 본부에서 '말씀과 성령으로 변화하는 총회'를 주제로 제107회 총회를 열고, 위기를 넘어 부흥으로 가는 새 시대를 열 것을 다짐했다.

 

보수합동측은 이번 총회를 통해 교회에 대한 사회의 불신이 더욱 짙어지는 현실 앞에 앞장서 WCC, 성경 문서설 등 그릇된 신앙관을 타파하고, 국민들에 기독교의 올바른 가치를 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교회를 다시 일깨우는 사역에 대한 심도깊은 고민을 나눴다. 총회 산하 목회자들의 연장교육을 시작으로,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새벽기도회 장려운동, 성경보기 장려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결의했다.

 

이 뿐 아니라 올바른 신앙생활 영위를 위한 '바른교회, 바른신앙, 바른성경' 세미나를 분기별로 개최키로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선교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외에도 이광용 목사를 총회장에 재추대하며, 다시 한 번 총회 안정 및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총회장 이광용 목사는 "우리는 지금, 위기에 대한 냉정하고도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코로나의 회복이 과연 교회의 회복과 맞물릴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우리는 분명 코로나의 긴 터널은 빠져 나온 것은 맞지만, 교회는 아직 어둠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라는 우리의 본질적인 물음은 결국 교회의 근본적 회복을 얘기하고 있다" 코로나의 회복이 교회의 근본적 회복이 될 수 없는 것은, 교회의 위기는 코로나 이전부터 이미 계속됐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 목사는 "우리 교단의 가장 무기는 바로 신학이다. 우리 교단이 수호하고 있는 정통 보수신학은 한국교회 회복의 핵심이며, 미래에도 계속될 기독교의 중심"이라며 "다시 무릎으로 돌아가자. 보수신학으로 돌아가자. 기도하며 하나님께 우리의 잘못을 고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수합동측은 올해도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이광용 목사)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보수합동측은 제107회기 신임원은 총회장 이광용 목사 부총회장 김용희 목사, 유자현 목사 서기 홍순면 목사 부서기 김영복 목사 회의록서기 이생명 목사 부회의록서기 모성춘 목사 회계 박건배 목사 부회계 정규연 목사 총무 최명철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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