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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박재신 신임 이사장 취임 “만만만 선교운동 확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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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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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20억원 이상 재정 확보 가능, “선교사 적극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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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산하 총회세계선교회(GMS)가 지난 1013일 경기도 화성 GMS 선교본부에서 신임 이사장 박재신 목사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박 이사장 이하 신임 임원진은 엔데믹 시대를 맞아 새롭게 열린 선교의 현장에서 만만만 선교운동을 통해 다시 복음의 은혜를 찬란히 꽃피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GMS 부이사장 맹일형 목사의 인도로 열린 이날 예배는 이정화 목사(부이사장)의 대표기도와 한근수 목사(회록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샬롬 부흥 선교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권 목사는 비전, 발전, 성령의 샬롬부흥을 이루는 선교를 펼쳐야 한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는 스마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 목사는 지금의 시대는 우리에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선교현장은 이미 새로운 시대와 맞닿아 있다급변하는 현장에 맞춰 이제 스마트 선교, 온라인 선교로 무장해야 한다. 3차원, 4차원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진과 도전을 멈추지 말 것을 요청하며 천국열쇠의 복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는 GMS가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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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제12대 이사장으로 수고한 이성화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모든 시간을 하나님의 은혜로 보냈다. 함께 동행해 주신 임원들, 직원들이 있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이제 더 이상 과거의 GMS가 아니다. 선교사님들이 철저히 GMS를 믿고 현장에서 마음껏 사역을 펼치셔도 된다, 이제 박재신 이사장님을 통해 선교자마다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GMS는 이성화 목사에게 코로나 위기 중에도 선교지 보호와 선교사 지원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해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이임 임원들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임 박재신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교단 주요 인사들이 직접 자리를 찾기도 했다.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를 포함해, 고영기 목사(교단 총무), 김정설 목사(기독신문 이사장), 홍성인 목사(북전주노회 노회장), 김성영 선교사(선교사 지역대표회장), 김종준 목사(증경총회장), 김정훈 목사(증경이사장), 김진하 목사(총신신대원총동창회장) 등이 축하와 격려를 통해 새 시대 선교 부흥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취임사를 전한 박재신 이사장은 GMS의 새로운 구호인 만만만선교운동에 대한 지원과 동참을 호소했다. 만만만 선교운동은 1만교회, 1만성도가 매월 1만원씩을 후원토록 하는 운동이다. 박 이사장은 본 운동을 통해 매년 20억원의 재정이 충당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원교회가 없는 선교사 문제, 선교사 노령화, 선교회 본부 부채, 선교사 사기 등을 시급한 해결과제로 꼽았다.

 

박 목사는 지난 36년 간 목회하며, 목회를 위한 목회가 아닌 선교가 목적이 되는 목회를 해 왔다. 선교사는 내가 가야할 곳에 대신 가는 사람으로,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한 가정에서 시작한 목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2000여명의 성도로 부흥했다. 지금은 교회 전체 재정의 30%를 선교비로 사용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우리 교단이 선교하는 교단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만만만 선교운동에 동참해 달라큰 교회부터 작은 개척교회까지 모두 선교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 정말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GMS에 기본 경상비 2억원 외에도, 5억원을 추가로 후원키로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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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의 제13대 임원은 이사장 박재신 부이사장 맹일형 정남호 이정화 서기 정영교 회록서기 한근수 회계 오성환 부서기 이찬영 부회록서기 김일영 부회계 김호성 총무 서정수 등이다.

 

한편, GMS는 전 세계 97개 국가에 18개 지역선교부, 109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2,594명의 선교사와 그 가족을 파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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