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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성 제71차 정기총회, 신임 총회장에 김병묵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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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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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안보 수호, 다원주의·혼합주의·이단사이비 절대 배격 다짐

예하성 제71차 정기총회 예배광경1.jpg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지난 1017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조용목 목사)에서 제71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김병묵 목사를 선출했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5:16)는 주제로 총대 약 1000여명이 함께한 이번 총회에서는 국가안보, 핵 폐기 평화정착 등 국가적 사안과 교회의 예배 회복, 종교다원주의·혼합주의·이단사이비 배격 등 기독교의 순혈 신앙 수호를 위한 여러 다짐을 펼쳤다.

 

정책위원장 조용목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종교 다원주의에 대한 강력한 경계를 요청했다. 조 목사는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이란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이 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복음을 배격하는 자는 도무지 피할 수 없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복음을 혼잡케 하는 자 역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어떠한 유혹이나 시험이나 핍박이라도 복음적 신앙에서 흘러 떠내려가게 하지 못하도록 성경말씀에 굳게 서서 요지부동이 되어야한다. 사람이 천하를 다 소유해도 '이 같이 큰 구원'을 얻지 못한다면 비참한 인생이 되고 만다큰 구원의 복음을 믿는데서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간절히 삼가라는 경고와 경계에 일생동안 주의하며 살아감으로 생명보다 더 귀중한 구원의 은총을 영영히 누리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회무에 앞서 지난 한 회기동안 교단발전을 위해 헌신해준 교단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신재영 목사는 정책위원장 조용목 목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부총회장 정의섭 목사와 총무 이경진 목사, 서기 정영진 목사, 재무 한순남 목사, 회계 김견수 목사는 총회장 신재영 목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30년 근속자에 대한 근속패는 오경덕, 박상용, 김순기, 이진규, 곽완신, 김석경, 김병묵, 정윤기, 황용연, 윤기석, 오승욱, 정찬식, 조길수, 황수반, 심현일, 오병용, 윤병하, 박재빈, 최동순, 김덕영, 신동임, 이근수, 이성것, 이은승, 강희문, 김영준, 이규아 목사 등 27명이 받았으며 전국사모연합회장 김귀순 사모에게는 감사패가 증정되었다.

 

곧바로 이어진 2부 회무처리애서 임원선거를 통해 교단 헌법 제 84조와 교단 선거관리위원회 시행규칙에 의거해 총회장에 김병묵 목사, 부총회장에 김영준 목사, 총무에 정진균 목사, 서기에 임형순 목사, 재무에 백영자 목사, 회계에 조선남 목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예하성 제71차 정기총회 총회장 김병묵 목사.jpg
신임 총회장 김병묵 목사

 

신임 총회장 김병묵 목사(금산순복음교회)는 당선 인사말에서 우리 교단의 아름다운 전통을 따라 섬김과 헌신의 자세로 직임을 수행할 것이라며 총회원들의 성원과 기도,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71차 총회 예산안 심의 및 결의, 각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인준 및 교단발전에 관한 건 등을 결의하고 제71차 정기총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한편, 71차 교단 총회에서는 한국교회에 침투해 있는 이단 사이비에 대한 불감증을 올바른 복음전파로 타파해 나갈 것과 감염병 유행 후 교회의 예배회복을 위해, 올바른 복음전파와 사수를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창조질서와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는 차별금지법 추진 저지와 동성애 반대, 감염병에 대한 바른 대처, 집요하게 한국 사회에 침투해 오는 종교다원주의, 이슬람의 세력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는데 뜻을 모을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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