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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제46회 목사안수식, 122명의 사명자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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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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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헌신으로 세상에 나아가는 복된 사명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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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를 이끄는 거룩한 도전의 시작, )한국독립교회연합회(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의 제46회 목사안수식이 지난 1024일 경기도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됐다.

 

새롭게 이 시대의 영적 리더로 부름받은 122명의 신임 목회자들은 선배 목회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오직 헌신으로 세상에 나아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날 안수식은 코로나의 종식을 증명키라도하듯 하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채 화려하고 성대하게 진행됐다. 안수식 내내 안수자들과 하객들은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며 축복과 다짐을 반복하며,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축하했다.

 

안수위원들 역시 그 어느때보다 열심으로 이 자리에 임했다. 안수위원으로는 김상복 목사를 포함해 송용필 목사(카이캄 고문), 이필재 목사(카이캄 고문), 마평택 목사(새순교회), 김윤희 목사(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총장),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박성민 목사(CCC 대표), 이웅조 목사(갈보리교회), 한홍 목사(새로운교회), 정의호 목사(기쁨의교회), 브라이언 박(JUST JEJUS 대표),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처치), 정용비 목사(더온누리교회), 김대조 목사(주님기쁨의교회), 피종진 목사(남서울교회 원로), 서영희 목사(한중사랑교회), 조정민 목사(베이직처치), 데이비드황 목사(쥬빌리교회), 케네스배(NGI 대표), 정연호 목사(홀리랜드대 부총장), 조예환 목사(지저스119 대표), 주요한 목사(열방의빛교회), 유임근 목사(KOSTA 국제총무), 전옥표 목사(충만한교회), 황규엽 목사(세인교회), 선종철 목사(하나비전교회), 오창균 목사(대망교회), 김학준 목사(한빛교회), 스티브장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유정모 목사(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의창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박응규 목사(아신대 교수), 신성욱 목사(아신대 교수), 이춘길 목사(백석대 신학대학원 교수), 김현광 목사(한국성서대 교수), 김성규 목사(웨신대학원대학교 교수), 차준희 목사(한세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크기변환]카이캄 전경.jpg

 

전기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안수식은 김윤희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대표기도와 서영희 목사(한중사랑교회)의 요 8:31~36 성경봉독에 이어 김상복 목사(카이캄 고문)'진리는 자유케 한다'는 제목으로 말씀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어느 곳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시대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목회자로 세우신다. 이러한 특별한 때에 안수받는 여러분은 어느 시대보다 분명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발레리나가 회전을 계속할 때 어지럽지 않으려면 하나의 초점에 눈을 고정해야 한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단 하나의 초점에 우리의 눈을 분명히 고정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진리에 초점을 두고 진리를 선포함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이 참된 자유를 얻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리는 바로 예수님이다. 인생의 모든 대답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 있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 우리가 먼저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경험하고 방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유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인도하고 이끌어야 한다. 그들이 주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천국까지 이르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자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이라며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 되어 말씀을 선포할 때 방황하던 사람이 방향을 찾고, 병든 자가 치료받고, 불안하던 사람이 천국을 향해 정진하면서 이 땅에서도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가 먼저 자유를 체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안수식은 김상복 목사의 인도로 122명의 안수자들이 서약에 참여했고, 이후 조별로 차례로 등장해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어진 안수식에서 김상복 목사는 122명의 안수자들로부터 서약을 받았고, 안수자들은 조별로 차례대로 등단해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김상복 목사는 이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목사가 되었음을 엄숙히 공포했다.

 

[크기변환]카이캄 안수1.jpg

 

카이캄 원로인 이필재 목사(갈보리교회 원로)와 마평택 목사(새순교회)는 축하와 권면을 통해 후배 목회자들의 앞길을 축복했다.

 

안수자들을 대표해 최용록 목사와 김은정 목사가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최용록 목사는 아직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을 금할 길 없지만, 오직 예수, 오직 성령의 손길을 통해 내 이웃들에 사랑을 전해 나갈 것이다이제 목회자로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의 기적과 복음의 전하며 사랑으로 복음의 공동체를 세워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은정 목사는 지금 이 자리에 서기까지 모든 여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셨다. 내가 알지 못한 누군가의 기도로 여기까지 왔음을 기억하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앞으로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카이캄 관계자는 이번 제46회 목사안수자들의 출신학교 분포가 국내 31개 대학원, 해외 10개 대학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카이캄의 지경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다고 말했다.

 

카이캄은 3000여개의 정회원 교회와 470여 선교단체가 가입한 국내 최대 독립교회 단체다. 교파를 초월한 신학의 다양성으로 비정치, 비간섭을 원칙으로 소속 목회자들의 절대적인 목회 자율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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