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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협 등 ‘2022 연세동문목회자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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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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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독수리처럼 하늘로 비상하는 한국교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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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동문 목회자들이 푸른 독수리처럼 하늘로 비상하는 한국교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연세대학교총동문목회자부흥협의회(총재 강영선 목사, 대표회장 박형준 목사/ 이하 연부협)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목회상담동문회(회장 김미숙 목사/ 이하 목회상담동문회)는 지난 1027일 서울 창천동 연세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2022 연세동문목회자의 날'(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을 개최했다.

 

연세대의 자부심을 갖고 한국교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동문들은 이날 행사에서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를 위해 연세 동문들이 앞장서 일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교회를 빛낸 연세 동문 목회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신학부문 방연상 박사(연합신학대학원장), 선교부문 오범열 목사(성산교회), 부흥사부문 조예환 목사(갈보리교회), 목회부문 지창용 목사(연부협 증경회장)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한 조예환 목사는 연세목회자 대상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더욱 잘하고 하나님께 충성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의 사회로 열린 본 예배는 한은수 목사(상임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방연상 목사(연합신학대원장)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따라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방 목사는 자비로운 자가 되라는 것은 승자독식의 세상에 있는 우리에게 대안적인 삶을 살 것을 말씀하고 있는듯 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영어의 컴패션이라는 단어는 다른 사람과 함께 고난을 받는다는 의미다. 우리로 하여금 상처와 아픔, 두려움과 혼란이 가득한 세상으로 들어가서 함께 울고 눈물을 닦으며 아픔을 나누라는 도전이다라며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따라 자비하라는 말씀은 인류가 온전히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말씀하신 듯 하다. 자비가 여러분 목회의 가장 기본적인 척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기도에서는 임영희 목사(목회상담동문회 상임위원)와 연충복 목사(상임회장), 정준래 목사(목회상담동문회 부회장), 홍사현 목사(상임회장)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모교를 위해 동문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인사말을 전한 총재 강영선 목사는 모처럼 모임을 갖게 됨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목회자의 사명은 텅 빈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그리스도를 채워가는 것이다. 이 빈 세상, 서로 다툼하는 곳에 우리를 사명자로 세워주셨으니 끝까지 사명 잘 감당함으로 칭찬받는 종들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향희 목사(상임총재)팬데믹 속에서 너무 힘들었지만 기회로 만들면 복이 된다. 연부협을 존경하는 것은 한 번도 여러분의 입에서 남을 비판하거나 힘들게 하는 것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연합하고 뭉치는 여러분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인사했다.

 

또한 박준서 박사(전 연세대 부총장)와 피종진 목사(상임고문), 이용운 목사(목회상담동문회 증경회장), 김영희 목사(목회상담동문회 증경회장)는 연세동문목회자의 날에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동문들의 화합과 더 큰 사역을 기대하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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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세대를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연부협은 매년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정진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연세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주고 계시는 모든 목사님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린다면서 지금 한국교회가 많이 어렵다. 회복을 위한 중대한 기로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역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김미숙 목사는 제9대 목회상담동문회장으로 취임키도 했다. 이에 연부협 박형준 대표회장은 우리가 연합하면 안 될 일이 없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것이고, 이 민족이 살아날 것이고, 학교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쓰임받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 믿는다고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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