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언론회 제21회 총회, 이억주 대표 연임 가결

  • 기자
  • 입력 2022.10.29 11:39
  • 글자크기설정

  • “반교회 세력 더욱 '강세' 앞으로 할 일 더욱 많다”

[크기변환]언론회 케잌.jpg

 

한국교회의 밝은 미래를 위한 예언자 역할을 감당하는 사)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난 1028일 경기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억주 목사의 대표 연임을 가결했다. 언론회는 반기독교적 정서 확산과 더불어 교회를 향한 외부의 공격이 극에 달한 요즘, 언론 정화를 통한 한국교회 보호에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언론회는 이날 이억주 목사의 대표 연임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 목사는 애초 2년 임기의 대표직의 연임을 수차례 고사했으나, 한국교회의 위기적 상황에 따른 효율적 대처를 위해 삼고초려 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목사는 대표 이전에도 언론회에서 오랫동안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며, 주요 사역을 이끌어 왔다.

 

이억주 대표는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이들의 내면에는 반드시 그 의도가 있고 배후가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여태 많은 일을 해 왔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더 많을 것이다. 기도와 격려로 변함없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사본 -언론회 이억주.jpg

 

이어 한국교회언론회는 앞으로도 주님의 뜻을 따라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황규식 목사(공동대표)의 인도로 최원호 목사(회계)가 기도하고, 조성원 목사(서기)가 여호수아 17절 성경봉독한 후 조용목 목사(고문)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버나드 쇼의 묘비에 적혀 있다는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는 글귀를 지적하며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사는 것이 우물쭈물 인생이다. 참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와 근거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특히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을 중용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목한 조 목사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정해주신 원칙,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성경을 신앙과 생활의 절대적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모든 판단의 기준이 성경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언론회 전경.jpg

 

또한 교회 지도자들의 애매모호한 정체성을 강력히 비판하며, 스스로 확실히 나아갈 길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교회언론회는 양비양시론으로 두루뭉술, 애매모호, 우물쭈물하게 말하는 바가 없다. 논지가 명확하다. 단도직입적인 표현은 호소력과 설득력이 있다면서 그 이유는 모든 사물과 상황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성경말씀으로 분별하고 파악하며 판단한다는 원칙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기 때문이다. 맡은바 사명에 더욱 충성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와 박봉상 목사(명예대표), 김승동 목사(명예대표), 임영문 목사(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 조배숙 변호사(복음법률가회 상임대표) 김인영 장로(KBS보도본부장), 정상운 원장(한국기독교한림원)이 함께해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김승규 장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교회언론회가 21년 동안 교회와 사회를 위해 진리에 입각해 논평과 입장을 분명히 밝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심각한 저출산 상황에 경각심을 일깨우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지난 회기 동안 보도자료 9, 논평 70, 성명서 1회 등을 통해 한국교회의 입장을 대사회적에 대변해 왔다

 

[크기변환]언론회 단체.jpg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교회언론회 제21회 총회, 이억주 대표 연임 가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