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예배서 이태원 참사에 대한 슬픔과 애도 전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151명의 꽃다운 생명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다음날 주일예배에서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목사는 “너무나 가슴 아픈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안타까운 목자의 심정을 가진 목회자로서 또한 자녀를 가진 부모의 마음으로 큰 슬픔을 당한 모든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가 있기를 마음모아 기도한다”면서 “교회는 시대의 어려움을 감당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는 사명을 이뤄내야 한다”괴 말했다.
이어 성도들을 향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들인 우리는 아픔을 당한 모든 분들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고, 회복을 넘어 진정한 복음의 소망이 넘치는 부흥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며 “함께 고통당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마음을 묶어 헌신함은 물론이고, 복음으로 회복과 부흥의 실체를 경험하는 거룩한 자리에 동참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0/31~11/5 기간 동안 제20차 가을 글로벌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드린다. 일주일 간 열리는 이번 특새는 나라와 시대의 아픔을 나누는 기도로 함께 하며, 매일 새벽 1만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오늘(30일) 오후 4시 30분에는 특새 전야제가 열린다. 교회측은 “우리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우리를 위해 일 해 주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 한다”며 “사랑의교회는 한국 교회와 함께 회복을 넘어 부흥을 향한 진정한 사명을 실천 해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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