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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만남, 특별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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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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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피스메이커 창립20주년 특별행사

사단법인 한국피스메이커(이사장 이철)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첫주, 세 가지 특색 있는 기념행사를 사흘간 마련한다. 그 첫 순서는 북콘서트로 최근 출간된 한반도발 평화학의 저자 김병로 교수(서울대통일평화연구원)가 분단평화를 넘어 통일평화로의 길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강연하고, 소위 한반도발 평화(K-Peace)”,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은 가능한가에 대한 기탄없는 질의 응답시간으로 꾸며진다. 최근 남북간의 긴장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는 이즈음에 민족과 교회의 통일을 위해 부름 받은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각성 차원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 일시는 118() 오후 2-5시로, 서현교회(담임목사 이상화)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어 1110() 오후 730분에는 창립20주년 기념연주회가 개최된다. 한국피스메이커의 후원자, 동역자들과 함께 찬양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난 20년간의 사역을 꾸준히 펼쳐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후원자들의 소중한 동역 때문이었고, 무엇보다도 화평하게 하는 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특별한 동행이 있어서 가능했다. 그 감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글로리아미션오케스트라(단장 조진생)을 초청해 연주회를 갖는다. 장소는 CTS아트홀(서울 노량진동)이고 사전신청자에 한해 전석무료이다.

 

마지막으로 1111(), 남서울교회(서울 신반포동)에서 제20회 피스메이커의날 및 창립20주년 감사예배를 통해 은혜를 나누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이날 1부는 오후 5시부터 피스메이킹 사역의 현장 활동가들의 소감을 통해 지난 20년의 열매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내다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2부는 630분부터 감사예배로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담임목사)가 설교를, 특송은 테너 하만택 교수(()코리아아르츠 대표)가 맡았다. 예배 후에는 기념만찬으로 사흘간의 특별행사가 모두 마쳐질 예정이다. 이 철 이사장은 한국피스메이커 사역의 시작이 통일한국을 대비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하나됨을 위한 것이었다. 이제 2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다시금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며 막힌 담을 헐고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은혜를 나누자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피스메이커는 그리스도인들의 갈등해결과 관계회복을 위한 교육훈련과 조정중재 전문기관으로 지난 2002년 창립됐다. 현재 피스메이커 지도자훈련과 화해자과정을 통해서 성경적인 갈등관리와 관계회복, 기독교 조정중재의 리더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매년 피스메이커의 날을 기념하여 감사예배와 함께 후원자들의 특별연주회 및 학술포럼,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02-53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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