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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차세대 최고 메신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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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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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친구다모여, 차세대 메신저 오디션 개최

다음세대가 가장 궁금했던 질문 10가지에 대한 해답

'좋아요'를 통해 차세대 메신저에게 투표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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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친구다모여가 주최한 차세대 메신저 오디션 프로그램 '12022 한국교회 메신저 페스티벌' 온라인 본선이 시작됐다. 지난 3일 시작된 이번 일정은 9일 자정까지 7일간 열리게 된다.

 

12022 한국교회 메신저 페스티벌(이하 메신저 페스티벌)은 한국교회 최대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교회친구다모여가 차세대 메신저를 발굴하기 위해 제작한 온라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결선을 제외한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메신저 페스티벌에 참여한 참가자(목사·전도사·신학생·선교사)는 총 129명으로, 본선은 두 번의 예선을 통해 추려진 10명의 메신저가 진출해 있다. 김주희(지성교회), 김태영(예일교회), 김동회(나아가는교회), 최현(일산증가교회), 이병진(생명나무교회), 안여름(사람살리는교회), 박재민(성산교회), 방만호(지성교회), 송동권(필그램교회 ICC), 최강준(성문침례교회) 등의 본선 진출자들은 각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통해 다음 세대의 투표를 받게 된다.

 

각 설교의 내용도 독특하다. 교회친구다모여는 자체 조사한 '지금 세대 신앙 고민 Top 10'을 토대로 미션을 정해 참가자들에게 전달했고, 참가자들은 그것을 통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각 질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앙의 권태기에 대한 해답' 등 신앙생활을 하면서 모두가 한 번쯤 해봤던 내용의 질문들에 대한 것으로, 업로드 첫날부터 구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본선의 특징은 10명의 메신저 중, 결선에 진출할 5명을 구독자들이 '좋아요'를 통해 뽑게된다는 것이다. 유튜브 채널 '원소울스튜디오'에 업로드 된 10개의 영상을 보고, 은혜가 되는 영상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모든 투표가 끝이난다. 좋아요 비율 50%, 심사위원 투표 50%를 통해 Top5가 결정되는 형식이다.

 

교회친구다모여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단순한 설교 경연대회를 열고 싶은 것이 아니다"라며, "삶도 신앙도 무너져 극약처방이 필요한 한 사람에게 단 한 절의 이야기로 가 닿을 수 있는 메신저를 만나고 싶다"라며 프로그램의 제작 의도를 밝혔다.

 

12022 한국교회 메신저 페스티벌 본선의 설교는 유튜브 채널 '원소울스튜디오' (URL : https://www.youtube.com/channel/UC5cAfQdQryGlqdqsESSfsjg/) 에서 가능하며, 해당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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