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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ZERO’에 도전하는 대흥동종교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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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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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해 돕는데 지자체와 교회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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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교회가 함께 손잡고 고독사 위기에 처한 어르신들 돌봄에 나선다.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1031일 창립됐다.

 

이날 협력기관 업무협약식도 함께 가진 협의회는 대흥동 고독사 ZERO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흥동 김명식 동장과 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재환 회장, 대흥동교동협의회, 신생명나무교회가 함께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심화하는 경제, 사회, 심리적 복합위기 속에서 대흥동교동협의회 소속 교회들은 대흥동에서 단 한 명의 고독사도 발생하지 않는 고독사 ZERO’를 목표로 섬김을 펼쳐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추가로 발굴해 돕고, 지속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통해 따뜻한 손과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고자 협약식과 함께 첫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방문을 상시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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