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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 전광훈 목사 김노아 목사 2차 출석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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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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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계환 이대위원장 "아직 조사 중 추측 삼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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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가 조사 중인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목사가 2차 출석 요청에도 불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위는 지난 1111일 두 사람에 이대위 출석을 요청했었다.

 

앞서 이대위는 전 목사와 김 목사를 조사해 달라는 내부 헌의에 따라 지난 916일 공식 조사를 시작한 바 있다.

 

이대위는 본격적인 당사자 조사를 위해 지난 10월 중순 두 사람에 1차 출석을 요구했지만, 두 사람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다만 전 목사는 한 달간의 유예를 요청했고, 김 목사는 자신에게 신학적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보내왔다.

 

이대위는 전 목사의 요청에 따라 한 달이 지난 11, 2차 출석을 요구했지만, 전 목사는 별 다른 답변없이 불응했고, 김 목사는 1차와 같은 답변을 보내 왔다고 밝혔다.

 

이대위원장 홍계환 목사(합동장신 총회장)"이번 이대위 조사를 두고 여러 추측들이 난무하는데,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저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외부의 많은 관심이 쏠린 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기에, 사실과 다른 추측들은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대위는 오는 25, 두 사람에게 3차 출석을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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