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훈 대표회장 “캄보디아 전역에 복음 퍼져 나가는 계기 되길”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장총)와 예장합동 산하 평서노회(노회장 방병진 목사)는 지난 17일 캄보디아 프놈펜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총장 김재호/ 이하 캄장신)을 방문 건축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를 비롯 총무 고영기 목사, 사무총장 백명기 목사와, 평서노회에서는 노회장 방병진 목사, 노회설립 100주년 기념위원회 위원장 백병기 목사, 노회세계선교회 위원장 김정민 목사가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한영훈 목사는 “캄장신은 2003년 7월 한국의 합동, 통합, 고신 대신 합신 개혁 고려 등 7개 교단 27명의 선교사들이 모여 만들어졌다”며 “이후 복음의 볼모지인 캄보디아에 글로벌 리더를 세우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모금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교회와 한국장로교를 기억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곳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을 통해 캄보디아 전역에 복음과 함께 국민들의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재호 총장은 “20년 전 한국 장로교 선교사들이 힘을 합쳐 학교를 설립하고, 20년만에 다시 한국 장로교에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현재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캄보디아를 변화시키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예장합동 총무 고영기 목사는 "캄장신 총장이신 김재호 목사님은 예장합동 GMS 이사장으로 수고하신 선교 전문가로, 지금은 캄보디아에서 전문인 선교사를 양성하며, 동남아 선교의 전초기지를 구축하셨다"면서 "앞으로 김재호 총장님이 하시는 일에 더 큰 열매가 맺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취임 공약으로 캄보디아 신학교 선교를 위한 목적헌금을 얘기한 바 있다.
금번 방문은 후원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참석자들이 각자 자비량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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