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웅 총회장 “샬롬은 부흥, 샬롬의 은혜로 새 역사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권순웅 목사)이 '샬롬부흥' 운동을 위한 강사 요원 훈련을 마쳤다. 합동측은 지난 11월 22일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시무하는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에서 '샬롬 축복전도 강사훈련'을 열고, 샬롬 전도운동의 전국적 확대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샬롬부흥' 프로젝트는 한국교회 최대 교단인 예장합동측이 앞장서 펼치는 한국교회 재부흥 운동으로, 제107회 총회장인 권순웅 목사의 주력 사업이다. 샬롬부흥전도운동은 1,00교회, 10만 구역(셀)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강사로 나선 권순웅 총회장은 '샬롬축복전도'의 시대적 필요성에 대해 한국교회가 최근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전례없는 쇠퇴를 거듭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당장 합동측만 지난 1년동안 424곳의 교회가 폐쇄됐고, 교인수는 9만여명이 감소했다. 반면 목회자 수는 691명이 증가하며, 교회-성도-목사의 비율 균형이 깨진 상태다.
샬롬축복전도에 대해서는 사단을 결박케 하며, 저주를 멈추게 하고, 전도구역(셀)을 구축케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구속사적 관점, 속죄론적 관점, 기독론적 관점, 성령론적 관점 등의 신학적 비전으로 설명했다.
샬롬전도를 위한 10가지 원칙으로는 △기도 △깨끗한 옷차림 △첫 인상 △맑은 목소리 △좋은 표정 △좋은 마음 △웃음 △작은 빈틈을 보일 것 △선물 등을 내걸었다.
한편, 예장합동측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샬롬 전도일꾼 대부흥 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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