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 성탄 맞아 야마하 엘렉톤 10대 기증키로

  • 기자
  • 입력 2022.12.08 19:39
  • 글자크기설정

  • 통관 및 필요 물류비용만 감당하면 선착순 기증

야마하.jpg

 

현존하는 최고의 키보드로 인정받는 야마하 엘렉톤 중고품을 국내에 보급해 온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안산동산교회 집사)가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를 위해서 엘렉톤 10대를 특가로 기증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현성 대표는 야마하 엘렉톤을 국내 280여대, 해외 약 300여대를 무상으로 기증하며, 선교에 앞장서 왔다. 허나 완전 무상이 아닌 통관비용과 약간의 물류비용을 지원받는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해외 수출입 비용 상승으로 부득이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현성 대표는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뜻깊은 날을 맞아 어려운 교회와 주변 이웃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저 역시 매우 어려운 가운데 사업하고 있지만, 선한 일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성 대표는 MBC 관현악단에서 활동하다 음악 연구를 위해 일본상미대학 야마하엘렉톤과에서 모든 정규 과정을 마쳤다.

 

당시 야마하 엘렉톤은 전문 음악인들이 선호하는 악기지만 세금 포함 약 1,500만 원을 호가하는 비싼 가격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 김 대표는 야마하 본사 대표와 협의를 통해 세금이 별로 비싸지 않은 중고 엘렉톤 악기를 한국에 들여와 낙원동 악기전문점 등을 통해 판매하게 되었다.

 

김현성 대표는 국내는 일부 비용만 후원해 주면 기증을 해드리지만 선교사가 직접 운송해 가는 조건이라면 무료로 기증해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성 대표는 야마하 엘렉톤을 필요로 하는 국내에 대형 교회와 각종 음악 전문인들이 요청하면 중고가 아닌 신품을 일본 현지와 직접 연결해 주거나 또는 중고제품이지만 최근에 나온 악기를 연결도 해주고 있다.

 

야마하 엘렉톤은 신품이나 중고 악기라고 음질에선 변화가 없이 야마하가 간직하고 있는 원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 성탄 맞아 야마하 엘렉톤 10대 기증키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