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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헤븐선교회-강서대, 기독교 장례문화 개선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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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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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발전 및 후학양성 협력, 실천신학 내 장례문화 관련 커리큘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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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헌수 목사(투헤븐선교회 대표)와 김용재 총장(강서대학교)

 

부활실천신학을 통한 성경적 천국환송문화를 이끌어가는 투헤븐선교회(대표 김헌수 목사)가 강서대학교(총장 김용재)와 업무협약을 맺고, 성경적 장례문화의 본격적인 정착과 확산에 나섰다.

 

지난 1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로에 위치한 강서대학교 본관에서 이뤄진 업무협약식은 김헌수 목사와 김용재 총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교계 언론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체결됐다.

 

투헤븐선교회와 강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활신학을 실천신학으로 재정립해 장례문화에 적용하고, 천국환송의 새로운 이론과 실제 제시, 한국 및 세계교회에 정착 노력하는 일에 함께 노력하며, 특히 투헤븐선교회는 강서대의 학교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강서대는 투헤븐선교회의 사역 확장에 최선을 다해 협력키로 약속했다.

 

김용재 총장은 "한국에 기독교 신앙이 들어온지 200년이 넘지만, 장례문화는 여전히 구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그런 점에서 투헤븐선교회가 하고 있는 일과 사업이 매우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헤븐선교회는 우리나라 기독교 장례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선교회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과 그리스도의 교회에도 좋은 기독교 장례문화가 도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국기독교의 대표 석학으로 꼽히는 민경배 목사(전 장신대 총장, 연세대 교수)도 이번 협약을 크게 환영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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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고 있는 민경배 목사

 

민 목사는 "기독교의 핵심은 부활이다. 예수께서 세상에 나오셔서 한 첫번째 말씀이 바로 천국의 복음"이라며 "한국 찬송가의 4/5가 천국 얘기가 나온다. 대부분의 찬송이 천국으로 귀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헌수 목사님은 엄청난 혜안으로 성경 전체를 꿰뚫어보며, 그 속에 천국환송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아셨다""천국, 부활, 환송 등의 주제를 교육을 통해 적극 확대하고 이를 알려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투헤븐선교회 대표 김헌수 목사는 이번 협약에 대해 "기독교의 새 역사"라며 "정말 뜻 깊고 의미있는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김 목사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컨텐츠가 좋아도 교육이 없으면 안된다. 한국교회는 장례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 혼합적 샤머니즘이 기존 장례에 그대로 녹아있다""강서대를 통해 성경적 장례문화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장례론'이 실천신학의 한 부분으로 정착되어 점차 한국교회 전체에 완전히 자리잡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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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중인 김헌수 목사

 

이 부분에 있어서는 김용재 총장도 "기존의 실천신학에서 장례문화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다"고 공감하며 "앞으로 신학과에 긴밀한 논의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이론도 배우고 실습도 가능한 관련 커리큘럼을 준비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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