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차별 야기하는 악법, 한 번 법 제정되며 되돌릴 수 없어”
세종특별자치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임공열 목사)는 지난 12월 11일 세종 송담교회(담임 임명성 목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는 “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운동”이라며 “이 사역을 위하여 기도운동, 전도운동, 사회책임을 감당하고 있다. 더욱 열심히 사역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전 검사장)가 창세기 1장 27~28절을 본문으로 “성경적 가치를 지키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인도했다.
전 장로는 “2007년부터 차별금지법을 대처해왔다”며 “차별금지법은 용어는 좋은데 내용은 많은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성애자들의 행위는 처벌하지 않는다. 그런데 동성애를 반대하면 차별이라며 처벌을 받는다”며 “차별금지법에는 동성애라는 용어 대신 ‘성적 지향’이라는 용어가 들어 있다. 법을 만들면 다시 고칠 수 없다”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진 특별기도는 김태식 목사(조교연 증경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안병열 목사(세기연 증경회장)가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안철암 목사(세기연 증경회장)가 ”세종 성시화를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사랑의교회 장로)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한 김기현 의원(울산 대암교회 장로)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2022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주요 사역 보고’를 했다.
김 목사는 ▶20대 대선후보 기독교 10대 정책 제안 ▶20대 대선 및 제8회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 ▶신안군 관광문화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대처 세미나 및 기도회 ▶한동대 교회학교교육 설명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기도회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 참여 ▶국내 이주민 선교를 위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업무협약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돌봄운동 등을 보고했다.
세종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대한 세종성시화운동본부 결의문’을 채택했다.
세종성시화운동본부는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차별과 불평등을 반대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오히려 동성 성행위 및 성전환행위를 신앙과 양심을 이유로 반대하는 다수 국민을 법 위반자로 몰아 이들에 대한 역차별을 야기하고 불평등을 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반대하며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동성애자나 성환자들을 인간으로서 혐오하거나 정죄하지 않는다.”며 “다만, 인간의 행위인 동성 성행위와 성별전환행위를 성경과 양심에 기해 동의할 수 없기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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