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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AWMJ선교회, 팔레스타인서 200번째 국가 선교대회 연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2.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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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최고 지도자를 변화시키는 복음선교, 20년을 이어온 기적의 행진
  • 대표 신화석 목사 “코로나로 위축된 세계교회에 재도약의 계기 줄 것”

사본 -선교대회 기자회견.jpg

 

복음전파의 순수한 열정으로 전 세계를 섬기는 사)AWMJ선교회(대표 신화석 목사)200번째 국가 선교에 나선다. 오는 310일부터 12일까지 팔레스타인 베들레헴 바이블 칼리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개 국가에서 진행된 선교사역의 평가와 그 결과를 점검하고, 이를 세계 선교의 동력으로 활용키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사)AWMJ선교회는 지난 210일 경기도 고양시 안디옥성결교회(담임 신화석 목사)에서 교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의 의의와 취지, 구체적인 행사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00312월에 창립한 본 선교회는 세계선교에 대한 목표로 그간 193개국을 순방했다. 전 세계를 9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순수 복음증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194~199번째 국가 선교를 진행한다.

 

지난 20년간 기적에 가까운 복음행군을 이끈 신화석 목사는 이번 200번째 국가 선교에 대한 남다른 감격을 전했다.

 

신화석.jpg

 

신 목사는 "처음에는 너무도 힘든 강행군이었다. 너무 힘들었지만, 전 세계 기독교의 영적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고 싶었기에 멈추지 않았다"면서 "20년동안 매년 1/3 이상을 교회를 비우며 세계를 돌아다니는 일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막대한 비용이 뒷바라지 된 것도 너무도 놀라운 사건이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회견을 통해 특별히 이번 대회를 알리는 것은 코로나로 위축된 전 세계 교회에 재도약의 계기를 주고 싶어서다"면서 "일개 개인도 200개 국가에 가서 선교를 했는데, 선교의 행진에 불가능은 없다"고 덧붙였다.

 

AWMJ는 모든 국가에서 5개 사역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왔다. 선교정보수집, 교계 지도자 세미나, 목회자 세미나, 한국선교사 세미나, 대중전도집회로 그 목표는 철저히 '교회의 순기능 회복'에 두고 있다.

 

신 목사는 "AWMJ는 그 나라의 최고 지도자를 변화시키는 일을 해 왔다. 5개 사역을 통해 국가 전체가 복음으로 거듭나는 일을 추진해 왔다"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홍성영 목사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팔레스타인에 대해 소개했다. 홍 목사는 "팔레스타인은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이 만나는 지역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이 곳에 대회를 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정부의 허가와 협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2개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먼저 3/10~12까지 베들레헴 바이블칼리지와 베들레헴 한국문화센터에서 기념대회를 열고, 3/13~17은 성경의 땅 탐방을 진행한다.

 

홍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 되는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을 따라 사는 한 책의 삶이 되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주요강사로는 신화석 목사를 필두로, 최남수 목사(세계중보기도자 대표), EF Tendero 박사(Global Ambassador, WEA)를 비롯한 북미 Tereso Casino 박사, 동유럽 이슬람선교 전문가 Hervin Fusherkati 목사, 베들레헴 바이블 칼리지 Jack Sara 총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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