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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창교회, 강진 피해 입은 터키·시리아 위해 1000만원 전달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2.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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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 조희완 목사 “처참한 마음 금할 수 없어··· 성도들 자발적 헌금”
  • 선교사가 전해준 현장 소식에 주일학교 아이들 눈물로 터키의 친구들 응원

산창 튀르키에 2.jpg

 

경남 마산 산창교회(담임 조희완 목사)가 강진으로 피해 입은 터키·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1000만원을 지원한다. 산창교회는 지난 12일 주일예배에서 모인 긴급 헌금 1000만원을 인터콥을 통해 현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산창교회의 주일예배에서는 터키에서 최근까지 사역한 선교사가 직접 간증을 펼쳤고, 이에 감동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헌금을 펼쳤다. 특히 주일학교 아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터키와 시리아에 하나님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도하는 그림을 함께 그려내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담임 조희완 목사는 지진 소식을 접하고, 정말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가족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바라보며, 힘겨워 하는 이들의 소식을 접하며 너무도 마음이 아팠다고통을 분담코자 우리가 할 수 있는 찾았다고 말했다.

 

조희완 목사.jpg

 

이어 익히 뉴스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선교사님이 직접 전해주신 터키의 처참한 현장은 우리 교인들에 매우 큰 충격을 줬다특히 주일학교 아이들이 눈물로 터키와 시리아의 친구들을 향해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함께 울렸다고 전했다.

 

한편, 산창교회에서 모은 1천만원의 헌금은 오는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터키로 출구하는 인터콥 구호팀에 의해 현지에 전해진다

 

사본 -산창 튀르키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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