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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대본, 제2회 정기총회 열고 새해 사역 정비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2.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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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등 주요 임원 유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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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이하 악대본)가 지난 216일 제2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목표 사역을 점검했다.

 

기독교 정체성에 반하는 법률과 조례의 제정을 반대하며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사무총장 및 악법대응본부장이 모여 지난해 2월에 결성한 악대본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확대임원회의로 모였다. 악대본 정관에는 정기총회가 없지만 출범 1주년에 모이는 확대임원회의를 정기 총회 성격으로 모임을 가졌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전 총신대학교 총장이며 현 칼빈주의연구원 원장인 정성구 박사를 모셔서 거룩한 꿈을 꾸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다.

이어 진행되는 2부 순서에서는 회의에 앞서 전국에서 모여온 45명의 임원들이 개인별로 한 분, 한 분씩 본인 소개 및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회의에서 악대본은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와 공동회장 원성웅 목사, 원대연 목사, 맹연환 목사의 유임하기로 가결했다. 어어, 새로운 공동회장으로 김봉준 목사(서울기총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강원기총 대표회장), 강안실 목사(부산기총 대표회장)를 공동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가결하였다.

 

또한, 사무총장 최광희 목사, 서기 곽금배 목사, 회계 박상준 목사 및 정책기획위원장 길원평 장로도 유임하기로 가결하고 새로운 정책기획위원에 오종탁 장로(CTS 중부본부장)를 추가로 선임하기로 가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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