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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정 제67회 총회, 신임회장 임성애 권사 선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2.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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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자의 시대 끝났다지만, 새가정의 문서선교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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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소속 7개 회원교단 여전도회가 함께하는 새가정이 지난 224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제67회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임성애 권사(기장)를 선출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귐이 있는 믿음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고 있는 한국교회와 가정을 향해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따라 모든 피조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코이노니아 세상을 이루어 가기 위한 논의를 펼쳤다.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임성애 권사는 취임사에서 활자의 시대는 끝났다, 종이책은 죽었다 하지만 여전히 새가정 잡지는 오늘도 빠짐없이 출간되고 있다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기적이다. 멋진 세상의 책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있지만 새가정의 문서선교는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의 뜻이기에 주님이 우리를 통해 여기까지 인도하셨다. 그 일에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가정생활신앙운동, 여성 연합운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새가정은 이번 총회에서 새로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67회 주요 사업으로 월간 새가정 발행, 문화쌀롱, 공감(共感) 여행(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르다), 애찬밥상, 새가정 가족의 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가족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회복적 가족 서클대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른 여성기관들과 함께 여성 이슈에 대한 토론회, 세미나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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