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미션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학부모 총회 개최’
- 이영석 이사장 “아이들에 성과가 아닌 과정을 기대하는 학교”

오직 아이들을 위한 전인교육을 펼치는 필리핀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 (이사장 이영석 목사/ 이하 호프)이 지난 2월 25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학부모 총회’를 열었다.
학교와 학생, 그리고 가족과의 유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호프는 매년 학부모 총회(2월), 호프 총회(6월), 호프 패밀리데이(12월)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부모 총회에는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약 150여명의 호프 가족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호프를 만난 학부모들의 놀라운 간증들이 이어졌다. 호프를 만나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아이의 삶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 기대,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 속에서 크리스천으로서의 진정성을 깨달아가는 아이들의 변화를 증언했다.
호프의 졸업생들도 자리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사회가 인정하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한 이들은 교육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는 호프와 만난 지난 시간에 대한 감격을 전했다. 특히 호프의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한 놀라운 경험을 증언했다.
미국 Purdue 대학에 진학한 허성윤 졸업생은 “처음 미국에 공부하러 가서 내가 과연 이곳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컸다. 허나 호프에서 몸에 익은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미국이라는 낯선 현지에서도 나를 잘 조절할 수 있었고, 나를 뛰어넘을 수 있었다”며 “호프에서 배운 방법으로 하루 6시간 공부하고 1시간 운동하고, 복습과 예습을 병행하면서 학기를 준비했고 3.9이상의 높은 성적을 받았다”고 말했다.
호프를 통해 이상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이영석 선교사는 호프를 여타 입시 학원과 같이 생각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 선교사는 “호프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고, 입시정보에 목메는 곳이 아니다. 열매와 성과가 아닌 그 과정을 보는 학교가 바로 호프다”면서 “청소년 시기는 열매를 구하는 시기가 아니라 나무를 가꾸는 시기다. 열매에 집착하다 보면, 제대로 된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99개를 갖고 있으면서도, 갖지 못한 한 개로 불행을 토로하는 것이 사람들의 흔한 삶이다. 하지만 호프는 자신이 가진 단 하나로도 충분한 행복과 그 가치를 증명해 낼 수 있는 곳이다”고 자신했다.
호프미션스쿨은 필리핀 안티폴로에 있는 공식 국제 학교로, 12학년제로 운영된다.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