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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공동의회 열고 함덕기 담임목사 청빙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2.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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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목회지라 생각··· 성령의 뜻대로 말씀으로 섬길 것”
함 취임패2.jpg
최용우 목사(안산시흥지방회장)가 함덕기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성령의 임재를 통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가 지난 226(주일), 공동의회를 열고, 함덕기 목사를 새 담임목사로 청빙했다.

 

함덕기 목사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새 땅에서 앞으로 펼쳐질 놀라운 일들을 기대한다"며 자신을 환영하는 교인들에 감사를 전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안산시흥지방회(지방회장 최용우 목사)가 주관한 이날 공동의회는 약 25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히 진행됐다. 지방회장 최용우 목사가 의장으로 나선 가운데, 함덕기 목사를 담임으로 세우는 서약식과 치리권 부여 및 공포의 시간을 가졌다.

 

함 전경.jpg

 

기하성은 교단 헌법에 따라 지방회가 소속 교회 담임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한다. 함 목사는 안산시흥지방회로부터 치리권을 정식 양도받아, 시흥교회의 온전한 담임목사로 서게 됐다.

 

정식으로 청빙 받기 전 지난 한달여 간 시흥교회와 함께한 함 목사는 "하나님께서 준비한 곳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언제나 오늘 같은 설레임으로 최선을 다해 시흥교회 목회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하신 영혼들을 가슴에 끌어안고 함께 천국까지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마지막 목회지가 이 곳이라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여러분을 섬기겠다"고 덧붙였다.

 

지방회장 최용우 목사는 전 성도가 보는 앞에서 함 목사에 정식으로 취임패를 전달했고, 성도들은 기립박수로 하나님이 보내신 새로운 담임목사를 환영했다.

 

함 박수.jpg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는 과거 한국교회 부흥의 원동력이었던 여의도교회 현장 선교의 산 모델이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고 조용기 목사의 뜻에 따라 재)순복음선교회는 국내외 곳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현장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그 중 하나가 시화공단 풍진화학 공장 안에서 드려졌던 예배다.

 

)순복음선교회 소속 선교사들이 이끌었던 당시 예배가 부흥하며, 첫번째로 신안산교회(담임 최용우 목사)가 독립하고, 두번째 현재의 시흥교회가 나오게 됐다.

 

함 목사는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언제나 선교하는 교회라는 본질을 잊지 않겠다. 현장의 기억을 늘 가슴에 새겨 성령의 역사를 실천하는 발로 뛰는 목회자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안신시흥지방회장 최용우 목사는 성령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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