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유일의 예술대학 양곤국립예술문화대학교에 장학사업 시작

빛과나눔장학협회와 누리나래(대표 안만호)가 올해 봄부터 양곤국립예술문화대학교에서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14일 양곤국립예술문화대학 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안만호 대표, 임효순 이사, 김진연 목사, 김한수 목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총 10명의 학생에게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안만호 목사는 “양곤국립예술문화대학교는 미얀마의 유일한 예술대학교로 미얀마의 예술을 위한 장학사업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얀마의 예술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빛과나눔장학협회 양곤지역을 담당하는 이승도 대표는 “미얀마의 미래를 밝힐 예술 문화인의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차후 한국의 예술 문화계 인사들이나 학생들, 교회들도 함께 미얀마 문화사역을 지원하는 이 사역에 참여하여 미얀마 미래의 예술 문화인들과 교류의 폭을 넓혀가면 좋겠다”면서“특히 한국교회가 문화적 지원을 통해 기독문화와 함께 복음도 전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만호 대표는“미얀마는 동남아 지역임에도 기존 동남아가 풍겨주는 문화와는 다른 듯한 독특한 문화와 예술이 발달한 나라다”면서 “예술 문화 계열의 대학이나 학과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미얀마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양곤국립예술문화대학교는 미얀마의 유일한 예술문화대학교로 미술, 음악, 연극, 무용, 공예, 축구 등의 전공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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