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금 전액 장학사업 기부, 매출 목표 1억5000만원
SDC인터내셔널스쿨의 학생들이 장학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제11회 천사데이 찬스 바자회’를 오는 4월 29일 개최한다. 행사 당일 판매된 금액 전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기금으로 쓰인다. 매출 목표는 1억 5000만원이다.
이번 바자회의 가장 큰 특징은물품 유치부터 홍보, 판매, 운영까지 모두 학생들이 직접 나선다는 점이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SDC인터내셔널스쿨은 물품판매위원회, 푸드유통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홍보위원회, 물류운영위원회, 교통안전위원회, 미디어위원회 등 총 16개 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은 물품 유치를 위해 기업체에 방문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대외협력위원회 서예화 위원장을 비롯해 황지민·성준용·박우민·동윤수·권지민 학생들이 ‘굿어스데이터’ 주식회사를 방문했다. 이날 황지민 학생이 기부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서 판매되는 물품들은 모두 기업체나 개인들로부터 대량 기부 받은 물건들로, 시세보다 대폭 낮은 가격이 책정됐다.
니트티, 캐주얼 치마, 반바지 정장 등 여성·남성 의류와 스포츠 의류 등이 판매된다. 김치, 젓갈 반찬, 통조림 등 보관 가능한 비조리 식품도 나온다. 당일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 뻥튀기 아이스크림, 꽈배기, 커피, 닭강정, 떡볶이, 야채호떡 등을 먹으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서예화 대외협력위원장은 “홀리씨즈교회가 세워진 후 2010년 2월부터 돈이 없어 공부 못하는 청소년을 돕는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바자회가 시작됐다”며 “어느덧 ‘제11회 천사데이 바자회’로 이어지며 기부와 나눔, 섬김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배우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바자회를 4년 만에 다시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영인 대내위홍보위원장은 “다양한 기업체들의 대량 기부와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탈북동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문화축제’를 열어 공연을 갖는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올 2월에는 ‘위대한 불꽃! 유관순열사 순국 103주기를 기리며 나라사랑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